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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투자청, ISC 1700억 투자 '외국인 보유율 30%대'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스시(ISC)가 싱가포르투자청(GIC)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지난해 말 김정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해 독립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국내외 투자자의 인식이 개선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수준의 국부펀드가 투자를 집행한 만큼 향후 다른 연기금이나 외국계 기관의 러브콜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24일 금융감독
2026-07-27 14:14 이재빈 기자
더보드 인터뷰
강승수 BNK 사외이사, "인재 영입 여건 조성도 이사회 미션"
지난 3월 주주 추천으로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류한 강승수 사외이사는 취임 4개월 만에 뚜렷한 색깔을 냈다. 첫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안에 조건부 찬성표를 던진 뒤 ROE·비이자수익 비중·보통주자본(CET1) 비율이라는 세 가지 수치를 매 이사회 보고 사항으로 못박았다. 최근엔 리스크관리위원장으로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기한 BNK-JB금융 합병 검토
2026-07-22 13:12 김예린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DB손보, 포테그라 이사회에 해외 사업·재무 조력
DB손해보험이 해외 사업·재무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미국 특화보험사(Specialty) 포테그라 이사회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현지 경영진을 중심으로 한 운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이사회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관리·감독해 양사 결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경영통합보고서에서 포테그라 이사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해외 사업·
2026-07-07 07:46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KB금융 차기 리더는
권광석 "지배구조 선진화 기여가 첫째 목표"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사진)을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압축후보군(숏리스트)에 포함시켰다. 경력과 역량을 보면 KB금융그룹 내부 후보군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권 전 행장은 금융지주 회장 자리를 두고 무리한 욕심을 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보다는 국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선진화에 기여하
2026-07-06 15:34 이재용 기자
이사회 분석
JYP, 선제적 사추위 신설 '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JYP엔터테인먼트가 이사회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신설했다. 상법상 설치 의무가 없음에도 선제적으로 거버넌스 고도화에 나선 것이다. 신설된 위원회의 전원을 사외이사로 채우며 외부 견제 장치로서의 실질적 독립성까지 완벽히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JYP엔터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산하 위원회로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
2026-07-01 09:27 서지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