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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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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손성규 "회장 임기 제한, 자본주의 원칙 어긋나"
"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시장 기능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죠. 금융이 규제산업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독립적인 이사회가 회장을 선임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고 '어느 정도 이상의 임기는 안 된다'는 것이 과연 적절할까요?" 포스코홀딩스 독립이사로 재직 중인 손성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사진
2026-08-04 15:12 강용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정치색 뚜렷한 인사는 배제…이사회 독립성 향한 의지"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 독립성을 추구하기 위해 그간 부단히 애써왔다. 이사회 운영 제도로서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로 햇수로 4년째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성규 사외이사(사진)는 정치색 뚜렷한 인사를 배제하는 것이 독립성 확보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이사회에 대한 외부 간섭 여지를 차단하고 최고 의사결정 기구
2026-02-23 15:09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Free
대를 이은 투자…포스코홀딩스 손성규 사외이사 '사부곡'
대를 이어 해당 업체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외이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손성규 사외이사는 국보급 고미술품을 다수 기증한 것으로 유명한 고 손창근씨의 차남으로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 선임 후 부친 주식을 상속받게 되면서 1만주가 넘는 포스코홀딩스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손 사외이사 스스로도 주식을 직접 매수해 오랜 기간 갖고 있어 투자 성과로만 따지면 타의
2025-03-21 11:04 이돈섭 기자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주식부자 사외이사 등장…주가부양 힘 쏠릴까
사외이사진은 더 이상 기업 밖 전문가 집단이 아니다. 사내이사뿐 아니라 사외이사에게도 보수의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실제 주식을 보유한 채 이사회 활동에 임하고 있는 사외이사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일부 기업 사외이사의 경우 본인이 자발적으로 소속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0
2024-10-10 08:15 이돈섭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주인 없는’ 포스코홀딩스, 이사 '주주추천' 제도 마련
포스코홀딩스는 ‘주인 없는 기업’으로 오너(지배주주)가 부재하다. 지배주주에 편향된 의사결정이 있을 수 없는 구조다. 다만 이럴 경우 회장을 주축으로 한 경영진에 막강한 권력이 집중될 수 있다. 포스코홀딩스에도 이사회의 견제기능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인 이유다. 포스코홀딩스는 주주 추천 사외이사 경로 확보, 사외이사후보추천자문단 운
2024-09-13 07:40 김현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