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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독립이사 주주 공모…금융업 강화 원칙 정비
신한금융지주가 주주 대상 독립이사(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 기존에도 시행하던 제도이나 현재 확보하고 있는 주주 추천 후보군이 1명에 그치는 만큼 전체 인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최근 '독립이사 후보 주주 추천 공모제'를 재공고하고 주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 제도 도입 이후 연중 상시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지만
2026-09-10 16:46 신상윤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계열사 평균 이사회 개최, 안건 처리 규모 최상위권
롯데그룹 이사회가 지난해 다른 기업집단 대비 활발히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평균 이사회 개최 수가 10대 기업집단 기준으로 최상위권에 해당했다. 그룹 내에서 롯데쇼핑과 롯데렌탈이 가장 많은 이사회를 개최했고 다른 계열사의 큰 차이가 없이 개최 수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열사 이사회의 평균 안건 처리 규모도 롯데그룹은 최상위권을 기
2026-08-14 08:24 이민우 기자
안건 최다 한화 이사회, 임시 비중도 재계 최고
한화그룹이 작년 국내 대기업집단 중 가장 많은 이사회 안건을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1곳당 평균 안건이 61.4건으로 전체 조사대상 평균의 2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한화그룹은 이사회 안건을 대부분 정기 이사회가 아닌 임시 이사회에서 처리한 특징도 있었다. 임시 이사회 비중이 69.7%로 조사대상 대기업집단 중 가장 높았다. 이사들의 이사
2026-08-13 14:56 감병근 기자
5명 중 1명은 여성이사…1960년대생 SKY 출신 과반
국내 주요 대기업 이사 5명 가운데 1명은 여성이었다. 여성 이사가 한 명도 없는 이사회는 조사 대상 81곳 가운데 5곳에 불과했다. 여성 이사가 적어도 한 명 이상 참여하는 이사회가 일반적인 형태로 자리 잡은 셈이다. 다만 학력이나 세대의 다양성이 확대된 것은 아니다. 남성과 여성 이사를 모두 합한 전체 이사의 61.3%가 1960년대생이었고 평균
2026-08-13 08:33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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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훈 신한지주 독립이사 "이사회로 한일 가교 역할 수행"
배훈 신한금융지주 독립이사는 재일교포로 일본 법무법인인 오르비스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신한금융지주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신한지주 이사회 재일교포로는 배훈, 김조설, 전묘상 독립이사가 있다. 이들은 동포 주주들의 추천을 받아 선임되며 한국과 일본 사이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배훈 독립이사는 그 중에서도 기업 M&A
2026-08-10 15:25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