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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빗겨간 보수한도 이슈…"적극적 의결권 위임 덕"
코스피 상장사들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 부결 리스크를 사실상 비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법원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에 주주인 이사가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다수 코스피 상장사에서 안건 부결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실제 정기주총에서는 대부분 원안이 통과됐다. 전자투표 확대와 의결권 위임 확보, 안건 구조 조정 등 기업들
2026-04-08 10:19 이돈섭 기자
행동주의펀드 명과 암
우호적 행동주의의 등장…주총 앞두고 타협 사례 증가
행동주의펀드 활동이 확대됨에 따라 우호적 행동주의라는 새 양상이 등장했다. 기존에는 기업측과 행동주의펀드측이 피로도 높은 분쟁을 주로 벌였다면 최근에는 주주총회에 앞서 적정선에서 타협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주로 행동주의펀드들이 요구하는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경영진 및 최대주주가 동의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다만 최근에는 지배구조 개편까지 일부 양
2026-04-07 15:55 김태영 기자
시간 지나고 주체 바뀌어도 끊이지 않는 먹튀 논란
행동주의펀드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배당확대 등 긍정적 성과를 이끌어낸다. 그러나 부정적인 논란에 휩싸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소위 ‘먹튀’ 논란이 대표적이다. 겉으로는 소액주주들을 위한다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곤 주가가 급등하면 자기 잇속만 챙기고 떠난다는 것이다. 초기 행동주의펀드는 사실상 외국계뿐이었으므로 먹튀 논란도 외국계 펀
2026-04-07 08:12 김태영 기자
행동주의펀드 명과 암 Free
기업사냥꾼으로 시작해 주주환원으로 진화
한국 자본시장은 행동주의 펀드로 홍역을 치렀다. 초기 행동주의펀드는 외국계 기업 사냥꾼이 주도했다. IMF 외환위기 당시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한국 자본시장을 외국계 벌처 펀드들이 농락했다. 기업의 약점을 노린 공격적 M&A로 기업 사냥꾼이란 부정적인 이미지를 축적했다. 시간이 지나 한국 자본시장도 성숙하고 토종 펀드들이 등장하면서 새 국
2026-04-03 08:10 김태영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핵심 의제의 변화…신규 투자에서 주주가치로
JB금융지주는 2020년대 들어 거버넌스·주주가치 제고를 경영 활동의 전면에 내세웠다. 2·3대 주요주주(얼라인파트너스·OK금융그룹)의 요구에 따라 주주제안·추천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배당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율을 끌어올릴 방안을 찾는 등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2026-03-30 15:36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