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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에스원, 독립이사 중심 위원회…배당·추천 정보는 미흡
에스원은 독립이사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주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는 미흡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 6곳 가운데 경영위원회를 제외한 5곳의 위원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겼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구체적인 배당 목표는 평가기간이 끝난 뒤에야 제시했으며 독립이사 추천 주체도 공시 항목에 따라 다르게 기재했다. 구성 평점은 5점 만점
2026-10-27 14:54 조은아 기자
에스원, 안정적 이사회 운영…자체 평가는 미흡
에스원은 이사회 운영과 경영성과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이사회 스스로를 점검하는 체계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2025년 열린 7차례의 이사회에 이사 전원이 참석했고 안건도 평균 7일 전에 제공했다. 반면 이사회 전체의 활동을 평가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7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3.6점
2026-10-27 14:52 조은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비케이홀딩스 Free
대주주 변경 완료, 체질 개선 향방 주목
비케이홀딩스의 최대주주 변경이 마무리됐다. 지배구조 재편에 앞서 경영진 교체와 사업목적 확대가 진행됐지만 명확한 청사진은 제시되지 않았다. 내달 추가로 개최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향후 방향성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비케이홀딩스는 올해 퇴출 규제 강화로 인한 과제를 안고 있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7월부터 코스닥 상장 유지 시가총액을 150억원
2026-10-13 13:48 김한결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Free
독립이사에 넘어간 의사봉…의장직에 별도회의 도입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의장직 분리와 운영규정 개편에 나서고 있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과반을 차지하는 구성은 이미 대기업에 정착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할 수 있는 권한과 활동 여건에는 차이가 있었다. 최근에는 독립이사에게 의장직을 맡기거나 별도의 회의체를 마련하는 등 운영방식까지 손질하고 있다. LG그룹은 올해 11개 상장사의
2026-10-12 14:30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한·일 거버넌스 정책 올라탄 행동주의…에스원도 시험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행동주의 펀드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한 상법 개정이 이뤄졌고 일본에서는 자본비용과 주가를 의식한 경영을 요구하는 정책 드라이브가 한층 강해졌다. 행동주의 펀드 입장에서는 저평가 기업을 압박할 수 있는 논리가 그만큼 풍부해진 셈이다. 실제 국내
2026-09-29 15:5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