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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 두 아들에 나란히 증여 '차남 입지 커졌다'
장명식 에프에스티 회장이 지분 증여를 통해 경영권 승계의 마지막 작업에 착수했다. 고령인 데다 최근 회사 주가가 낮아진 만큼 현 시점에 증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22년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뒤 4년 만에 에프에스티 지분을 대거 넘기며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장남과 차남 간 지분 차이가 0.06%에 불과한 점을 주목
2026-09-02 10:28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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