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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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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대형 로펌 법조계 사외이사 플랫폼 역할 톡톡
상장사들의 법조계 인사 영입이 대형 로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전직 판·검사나 원로 법조인을 영입하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메이저 로펌 소속 인사와 대형 로펌 경력자를 선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상법 개정 이후 기업 이사회의 법률 리스크가 커지면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업형 법률 전문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5-29 13:34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오스코텍, 자본시장 강성 스피커 사외이사 영입 배경은
오스코텍이 자본시장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해 이사회 재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2월 회사 창업주 김성근 고문의 별세 이후 오너가 지배력이 약해진 상황 속에서 주주 친화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는 주주 권리 강화 필요성을 피력해온 만큼 오스코텍이 향후 시장에
2026-04-28 16:25 이돈섭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한국형 황금낙하산의 독특한 생김새
우리나라의 황금낙하산 제도는 인수합병(M&A) 거래의 조건보다는 그 자체를 방어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도입 시점부터 임원 보상과 연계된 상법과 이어지면서 도입하려면 정관상 사전에 명시해야하는 조건이 됐다. 특별결의 안건인 만큼 현재 대주주 중심의 참호가 구축될 가능성이 높다. 적대적 M&A나 의사에 반하는 해임이라는 추상적인 조건이 갖춰
2026-04-06 15:54 허인혜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주주갈등' 오스코텍, 거버넌스 후퇴 '렉라자' 성과로 만회
신약 개발 바이오텍 오스코텍의 작년 가장 큰 변화를 꼽는다면 단연 경영실적이다. 자회사 제노스코를 통해 개발한 '레이저티닙' 신약 물질이 국내 대형 제약사 유한양행을 거쳐 글로벌 빅파마 얀센으로 기술이전 되면서 '렉라자'라는 신약으로 거듭났다. 글로벌 상용화로 인한 과실을 유한양행과 오스코텍, 제노스코가 함께 공유한다. 지난해 미국 승인 마일스톤으로 오스코
2025-10-10 10:28 정새임 기자
사외이사 뉴페이스 Free
전직 장차관 신규 등판…네트워크 겸비 평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들도 이달 정기주주총회 시즌 이사회 진입을 시도한다. 고위 관료 중에서는 특히 차관급 인사가 실무 능력과 함께 네트워크를 겸비하고 있어 기업 사외이사 후보로 선호되곤 하는데, 이번에는 그간 사외이사 경험이 전무한 차관 출신 인사가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호승 사외이사 후보와 손병석 GS건설 사외
2025-03-10 08:2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