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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감사원 출신 감사위원 선임 계보 유지
KB국민카드가 감사원 출신 인사를 감사위원으로 다시 선임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감사원 인선 기조가 이번에도 유지됐다. 전임 상근 감사위원의 뒤를 이어 같은 기관 출신 인사가 자리를 맡으며 연속성을 이어갔다. ◇김영관 위원, 감사·재정·금융 두루 거친 정통 감사원 출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관 전
2026-06-17 11:13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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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롯데카드가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주문한 이후 카드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조직을 이사회 수준으로 격상하는 흐름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 카드사 중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소비자보호 관련 정책과 내
2026-05-27 08:30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우리금융저축은행 Free
우리카드 사외이사 출신 영입, 재무 전문가 중용 기조
우리금융저축은행이 박래수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 교수는 재무, 회계 전문가로 주요 금융기관에서 자문을 맡고 있다. 앞서 우리카드 사외이사로 활동한 경험도 있다. 계열사 이사회 경험에서 쌓은 이해도가 경영 감독 기능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사회 운영에 있어 상호 균형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2025-12-09 07:37 김경찬 기자
이슈 & 보드 Free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이사 파견…‘조기 독립’ 어려울 듯
우리금융지주가 지주 소속 이정수 부사장과 양기현 본부장을 각각 동양생명, ABL생명 이사회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부사장과 본부장, 부장급들을 자회사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또는 감사)로 겸직시켜 그룹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파견 역시 동양생명과 ABL생명 편입 후 정해진 수순이라는 평이다. 다만 우리금융캐피탈과 같이 조기 졸업은 어려
2025-07-07 14:18 김현정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우리카드, 감사위 재정비…'관 출신'으로 무게 실었다
우리카드가 2025년 감사위원회 재정비를 마쳤다. 관(官)에 몸담았던 인사가 빠진 자리에 다시 관 출신을 영입해 연속성을 확보했다. 감사위원회의 견제력과 독립성을 복원하는 동시에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로 내부통제 역량도 보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카드 의사결정에 감독당국적 식견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최근 임시주주총
2025-04-14 07:16 김보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