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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셰이밍 이사회 역할론
PBR 개선지표 준수율 낮을수록 이사회 독립성 취약
PBR 개선계획 핵심지표 준수율이 낮은 상장사일수록 이사회 독립성도 비교적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수율 50% 미만 기업의 독립이사 비율은 40% 수준에 머문 반면 50% 이상 기업은 절반을 넘었다. 독립이사가 과반인 이사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한 곳의 비중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경영진 평가와 기업가치를 연결하는 등 적극적인 PBR 개선 조
2026-10-29 08:20 이돈섭 기자
상장사 62곳 개선계획 제출…2.5곳당 1곳 이사회 결의 없었다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표를 앞두고 상당수 상장사들이 이사회 검토 없이 PBR 개선계획을 선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까지 관련 계획을 공시한 62개 상장사 중 25곳은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았다. 이사회 결의를 추진한 37곳 중 20곳은 제출 마감일 당일 의결해 서두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공시 본문 상 서류 간 기재 내용이 엇갈려 구
2026-10-27 08:19 이돈섭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Free
대기업 겸직 독립이사 77명…38곳은 2명 이상
대형 상장사의 독립이사 중에서는 두 곳의 기업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인물이 77명에 달했다. 2025년 말 기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절반 이상이 조사 대상 다른 회사에서도 독립이사를 맡고 있는 인물을 이사회에 두고 있었다. 이사회 내 한 명이 아니라 복수의 겸직 독립이사를 선임한 기업도 38곳에 달했다. 겸직 독립이사는 여러 기업의 수요가 어떤
2026-09-14 15:27 허인혜 기자
Board Index 태양광 3사
한지붕 세가족 그룹, 대표·의장 분리는 OCI 계열만
OCI그룹은 하나의 기업집단 아래 3인의 오너 경영인이 영향력을 행사하며 각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그룹 총수인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지주사 산하 계열을 경영하고 그의 두 숙부인 이복영 회장과 이화영 회장이 각각 그룹 내 소그룹인 SGC그룹과 유니드를 이끄는 구조다. 20여개 국내 계열사 중 상장사는 7곳이다. 이들 상장사의 이사회는 오너가별로
2026-09-07 14:55 김동현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Free
쿠팡 소송전 번진 외국인 동일인 논란…실질지배가 관건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쿠팡의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으로 변경했다. 친족의 경영 참여를 근거로 법인 동일인 예외 요건이 깨졌다고 판단한 것이다. 쿠팡이 행정소송에 나서면서 외국인 동일인 지정 기준을 둘러싼 논의도 다시 불붙고 있다. 쿠팡의 동일인이 변경된 핵심 사유는 김 의장 친족의 경영 참여다. 앞서 OCI그룹도 친족 경
2026-05-27 15:2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