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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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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SK스페셜티 이사회, SK 색채 걷어내고 한앤코로 채웠다
SK스페셜티의 이사회는 3년 사이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됐다. 2024년까지는 SK 체제 안에서 대표이사와 감사 정도만 바뀌는 수준이었지만,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로 최대주주가 바뀐 2025년 3월31일 하루 만에 사내이사가 사라지고 기타비상무이사 체제로 넘어갔다. 경영도 등기이사가 아닌 집행임원에게 맡기는 구조로 바뀌었다. 국내 사모펀드(PEF) 포트폴리
2026-09-18 14:49 김예린 기자
지배구조 분석 오성첨단소재 Free
김두인 대표 등판, 2세 경영 전환점
오성첨단소재 그룹의 2세 승계 구도에 변화가 감지된다. 조경숙 회장의 장남인 김두인 금호에이치티 대표가 핵심 계열사인 오성첨단소재 대표직까지 맡으면서다. 오성첨단소재가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김 대표의 경영 능력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오성첨단소재는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김두인 금호에이치티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2026-07-08 09:40 김인엽 기자
이사회 분석 BS그룹
오너 2세 차녀·막내딸, 핵심 계열사 경영진 합류
BS그룹 오너 2세들이 올해 핵심 계열사에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이기승 회장의 장남만 BS산업 등 일부 계열사 경영에 참여했다면, 최근 차녀와 막내딸도 등기 임원으로 주요 경영진에 합류했다. 건설과 에너지를 두 축으로 성장하는 BS그룹 미래에 오너 2세들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S그룹 건설 계열사 BS한양은 올해 3
2026-06-02 15:50 신상윤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은행장 사외이사 다수…금융 전문가에 실무형 배치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의 사외이사진 계보를 보면 사내이사진과 마찬가지로 김남구 회장의 승계 단계마다 인물들이 교체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작용하는 인사코드가 존재한다. 한투지주 역시 기본적으로는 학계 출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다만 초기엔 임재수 전 조흥은행장,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 등 금융권 고위 임원들이 사외이사
2026-03-13 14:54 김태영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유신, '30년 베테랑' 박석성 부회장 연임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유신이 100년 기업 도약에 나선 가운데 경영 안정성을 꾀했다. 박석성 유신 부회장이 사내이사 재선임에 성공하며 연임을 이어간다. 유신은 다른 상장사와 마찬가지로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 변경에 나선다. 사외이사 선임 비율이 상향되며 내년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추가 선임을 예고했다. 유신은 사업목적에 해상풍력사업을 추가하며 신재
2026-03-13 07:00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