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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 대두…인베·금융 교통 정리 주목
카카오가 기존 카카오톡 사업을 인적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을 제외한 기존 카카오의 존속법인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도 부상했다. 카카오에서는 향후 지주사 전환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존속법인이 분할 이후 보유한 자산 중 과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회사 지분으로 채워질 확률이 높아 교통정리는 불가피하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2026-08-21 15:05 이민우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인터넷은행, 이사회 구성 앞섰지만 경영성과에 발목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사회 평가 성적에서 공통점이 나타났다. 중위권 성적을 차지한 양사는 일반 은행 11곳과는 평가 영역별로 구분되는 특성이 있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사회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다만 우수한 짜임새에도 이사회 활동을 외부로 알리는 지표에서는 일반 은행에 미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경영
2026-08-10 15:27 감병근 기자
광주은행, 소위원회 분산으로 이사회 평가 '선방'
광주은행은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 업무를 분산시키면서 이사회 평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한 명에게 집중됐던 소위원회 업무를 덜어내면서 이사회 구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평가뿐 아니라 독립이사 개인 평가도 폭넓게 실시한 점도 점수 획득에 힘을 보탰다. 다만 이사회 내 독립이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감사위원회 대상 별도 교육이 이뤄지
2026-08-10 07:55 이돈섭 기자
경남은행, 승계체계 개선에도 실적 부진 못 넘었다
경남은행 이사회는 지난해 수익성 지표 악화 여파로 평가 점수가 소폭 하락했다. 감사위원회 별도 교육이 부재한 점도 약점으로 꼽혔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 공개와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 체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일부 감점을 만회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실적 측면의 부담과 운영 체계 개선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업권에서는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전
2026-08-07 14:57 이돈섭 기자
우리은행, 전문성·운영체계 강화…상위권 수성
우리은행 이사회가 전문성과 운영체계 개선을 바탕으로 평가점수를 끌어올렸다. 이사회 운영 체계성을 한 단계 높였고 이사회 지원조직 운영도 한층 체계화했다.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우리금융지주 총주주수익률(TSR)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은행업권 전반의 지배구조가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 전문성과 정보공개 수준이 우리은행 이사회 경쟁력을 뒷받침하면서 상위권을
2026-08-06 15:52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