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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재도약을 위한 기업 구조 개편을 지속 중이다. 성장성이 애매했던 기존 자회사를 흡수합병하고 다음, 카카오게임즈 등 인지도가 높았지만 활용 가능성은 애매했던 사업도 떼어냈다. 이에 더해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과 AI도 인적분할하는 결정까지 내렸다. 앞선 급격한 변화와 본사 분리는 카카오의 미래에 대한 내외부의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만들어내고 있다. 거대한 지각 변동을 맞이하고 있는 카카오의 행보와 함의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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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X, 지주사 아니라더니 정관엔 '지주사업'
인적분할을 단행하는 카카오가 존속법인이자 향후 투자회사로 기능할 카카오X의 사업목적에 '지주사업'을 추가했다. 인적분할 발표 이후 설명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계획이 없다고 공언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관련 계획이나 가능성이 전무하다면 해당 사업목적을 추가할 필요성이 크지 않은 만큼 카카
2026-08-26 15:27 이민우기자
김범수, 지배력 보전 가능한 외자 유치 통로 열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구심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지배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AI사업을 카카오AI로 이관해 분리함에 따라 김 센터장은 향후 AI 관련 외부 투자 유치 시 이전보다 지배력 감소에 대한 부담은 한
2026-08-26 08:02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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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 대두…인베·금융 교통 정리 주목
카카오가 기존 카카오톡 사업을 인적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을 제외한 기존 카카오의 존속법인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도 부상했다. 카카오에서는 향후 지주사 전환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존속법인이 분할 이후 보유한 자산 중 과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회사 지분으
2026-08-21 15:05 이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