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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삼성카드, '모니모 올인·IT 투자 확대' 투트랙 전략
삼성카드가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디지털 혁신과 정보보호를 양대 축으로 내세웠다. 삼성카드는 삼성 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매년 1000억원대 자금을 투입하며 통합 플랫폼 모니모 중심으로 비즈니스 체질을 바꾸고 있다. 기존 디지털혁신실 산하 조직을 모니모본부로 격상하고 자체 앱까지 종료하는 배수진을 쳤지만 은행계 카드앱과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수 경쟁과
2026-07-06 14:50 김보겸 기자
한화손보, '여성특화·디지털'로 CSM 정조준
한화손해보험이 새 회계제도(IFRS17) 하에서 미래 기업가치 핵심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 제고 축으로 '여성 특화'와 '디지털'을 낙점했다. 국내 보험시장 포화와 과당경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고마진 보장성 보험 중심의 독점적 틈새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CSM 원천 된 여성 특화 보험…매출 목표치 상향 근거 한화손해
2026-07-06 10:16 김보겸 기자
포스코이앤씨, 안전경영 강화에도 신뢰 회복 '시험대'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안전 경영 전략으로 '중대재해 근절 및 대외신뢰 회복'을 내걸었다. 지난해 5건의 중대재해 발생 이후 안전 경영 체계를 강화했음에도 올해 신안산선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실효성 입증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포스코이앤씨는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건수를 경영진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하고 전 임원 현장 근무원칙을 적용할 방침이
2026-07-06 10:16 홍다원 기자
현대건설, 토목 새 성장축 '양수발전' 첫 명시
현대건설이 토목사업부문을 앞세워 양수발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양수발전 설비용량이 2040년까지 600기가와트(GW)로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양수발전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Long-Duration Energy Storage)'의 핵심 축으로 보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은
2026-07-06 10:15 전기룡 기자
이사회 분석 GS AI인프라
최대 120조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신설에 이사회 윤곽
GS그룹이 강원 동해와 충남 당진에 짓는 2.4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주체 GS AI인프라 이사진 윤곽이 드러났다. GS AI인프라는 도현수 대표를 포함한 사내이사 3인과 감사 1인, 총 4인 체제로 지난달 11일 설립됐다. 이사 개개인의 이력이 에너지·발전·감사 세 축으로 뚜렷하게 나뉜다는 점
2026-07-02 10:52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