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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HMM, 이사회 평가도 CEO 승계정책도 없었다
HMM은 이사회 활동을 점검하고 경영진 교체에 대비하는 장치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는 제도가 없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도 마련되지 않았다. 평가와 승계의 공백은 영역 점수로 드러났다.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5점 만점에 2.1점으로 HMM의 6개 영역 가운데 가장 낮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2점에 1.1점 못 미
2026-10-02 15:57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카카오 이사회에 네이버웹툰 여파…IPO 부작용 우려
카카오 이사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제동을 거는 과정에서 주요하게 살펴본 사례 가운데 하나가 네이버웹툰이었다.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나스닥 상장 이후 집단소송에 휘말려 상당한 비용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카카오모빌을 미국 시장에 올릴 수 있는지 여부뿐 아니라 상장 이후 이사회가
2026-09-28 14:22 이돈섭 기자
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Free
우진플라임, 독립이사 1인 체제에 책임 경감장치도 미비
지난해 상법 개정 이후 이사의 법적 책임 범위를 둘러싼 기업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개정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총주주의 이익 보호와 전체 주주의 공평한 대우 의무를 명시했다. 이사회 의사결정에 대한 이사 개인의 책임이 한층 중요해진 만큼 회사가 이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장치를
2026-09-23 08:14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거버넌스 선진화, 결국 돈 잘 벌수 있게 만드는 작업"
거버넌스 선진화의 목적은 무엇일까. 결국 기업이 돈을 잘 벌게 하는 데 있다. 일반주주를 보호하는 것과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가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떨어뜨려 성과를 악화시킨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 좋은 거버넌스를 논하는 일은 경영진을 견제·감시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을 돕고 그 성과가 주주에 돌아가게
2026-09-07 10:59 이돈섭 기자
구태언 변호사 "질문과 반대가 회사와 이사 지킨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현재 국내 IT·신기술 법령, 규제 관련 영역에서 활약해왔다. 40개 넘는 정부 위원회에서 규제 개선 작업을 해온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이사회에도 참여해왔다. SK커뮤니케이션즈를 시작으로 솔트룩스를 거쳐 현재 국내 코스닥 상장사인 유라클 독립이사로 활동 중이다. 구 변호사는 지난 10여년
2026-09-01 11:06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