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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선진화, 결국 돈 잘 벌수 있게 만드는 작업"
거버넌스 선진화의 목적은 무엇일까. 결국 기업이 돈을 잘 벌게 하는 데 있다. 일반주주를 보호하는 것과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가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떨어뜨려 성과를 악화시킨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 좋은 거버넌스를 논하는 일은 경영진을 견제·감시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을 돕고 그 성과가 주주에 돌아가게
2026-09-07 10:59 이돈섭 기자
구태언 변호사 "질문과 반대가 회사와 이사 지킨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현재 국내 IT·신기술 법령, 규제 관련 영역에서 활약해왔다. 40개 넘는 정부 위원회에서 규제 개선 작업을 해온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이사회에도 참여해왔다. SK커뮤니케이션즈를 시작으로 솔트룩스를 거쳐 현재 국내 코스닥 상장사인 유라클 독립이사로 활동 중이다. 구 변호사는 지난 10여년
2026-09-01 11:06 이민우 기자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제도보다 사람이 중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기에 우리나라 기업 거버넌스 수준은 어떨까. 글로벌 금융시장 관점으로 국내 기업을 지켜보다가 이사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기업 안으로 들어온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태지역 부회장(사진)은 최근 더벨과 만나 "기업들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기업 성장을 돕는 파트너 역
2026-06-24 14:26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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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계열사별로 이사 책임감경 정관 신설
롯데쇼핑과 롯데웰푸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롯데그룹의 계열사들이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을 감면하는 정관을 신설한다. 상법 개정에 따라 이사의 책무가 확대되면서 이사의 행위를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장치를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 다른 계열사들은 이미 정관에 감경 조항이 명시돼 있는 등 상당수 상장사들이 선제적으로 도입해둔 장치다. 이번 정기주총을 계기
2026-03-10 15:30 허인혜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사외이사 세미나 Free
“D&O 개편 공론화될 것, 사외이사 경영참여로 봐야”
책임이 강해진 만큼 사외이사들은 소액주주들로부터의 피소 가능성도 높아졌다. 사법리스크로부터 사외이사를 보호하는 대표적인 장치가 D&O(임원배상책임보험)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D&O의 미비점이 많다며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9일 더벨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theBoard 2026 사외이사 세미나&rs
2026-02-10 11:22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