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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경험은 사회적 자산, 서로에게 전수돼야”
최경규 전 하나금융지주,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독립이사(사진)는 독립이사들 저마다의 귀중한 이사회 경험이 교육을 통해 서로에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처음엔 막막한 독립이사직이지만 서로의 경험을 꾸준히 배워나가면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독립이사에 대한 교육은 그 이사회가 처한 상황마다 달라져야 한다고 봤다. 여성 독립이사
2026-10-06 08:38 김태영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한화그룹, 크레인 정비부터 3조 증자까지 524개 안건 반대 0건
한화그룹의 7개 계열사 이사회가 지난해 의결한 안건은 524건이다. 이 가운데 반대나 기권이 나온 안건은 한 건도 없었다. 한화오션의 크레인 점검 정비 위탁 계약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규모 유상증자까지 모두 통과되며 결과가 같았다. 한화오션은 이사회에서 152건을 의결해 조사대상 중 가장 많은 안건을 처리한 기업으로 집계됐다. 계약 체결 관련 사안
2026-08-20 15:03 감병근 기자
Board Match up 한화오션 vs TKMS Free
관료·교수 vs 전직 군인…사외이사진 뚜렷한 대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최종전에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에 고배를 마셨다.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국 지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사 이사회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TKMS는 이사회에 사외이사(독립이사)를 적게 두고 있다. 다만 사외이사 중에서 전직 군인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2026-07-14 08:11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