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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5년간 단 10명, 포스코그룹 믿을맨의 자리
포스코그룹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명단은 회장의 신임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 자리는 그룹 전략의 실무를 쥔 소수 임원에게만 돌아갔다.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5년 동안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5개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거쳐 간 인물은 단 10명에 그친다. 이들에게선 뚜렷한 패턴을 볼 수
2026-07-07 08:26 조은아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포스코그룹, 지주사 기타비상무이사 부활한 배경은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체제에서 한동안 접어뒀던 기타비상무이사 카드를 다시 꺼냈다.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는 그룹 최대 사업회사인 포스코 대표가, 사업회사 포스코 이사회에는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각각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를 이사회 차원에서 연결하는 그림이다. 철강 본업의 실적 비중이 커진 흐름과도 무관치 않다는
2026-07-02 08:22 조은아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수장 기타비상무이사 '재등장'
포스코홀딩스가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 2022년 지주사 체제 전환 직후 포스코 수장이 이사회에 포함된 적이 있었지만 이 같은 흐름이 끊긴 상황이었다. 지주사와 사업회사간 이사회 내 연결고리가 2년 만에 복원됐다. 앞선 연말 인사 그룹은 '장인화호' 체제를 유지했다.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도 유임됐다. 장 회
2026-02-20 10:22 정지원 기자
안전경영 거버넌스 점검 Free
포스코이앤씨 산업재해로 그룹 대응 불가피
산업재해 사망사고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각 기업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비판한 포스코이앤씨 현장 사망사고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포스코그룹 거버넌스 구성에 따라 포스코이앤씨 사고가 비단 특정 계열사 문제가 아니라 그룹
2025-07-31 07:19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포스코홀딩스, '장인화의 사람들' 주요 계열사 이사 겸직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은 임원인사를 통해 최정우 전 회장 측 인사들을 대거 물갈이하면서 이주태·천성래 부사장를 앞세웠다. 이들은 내달 주주총회에서 홀딩스 사내이사로 내정됐다. 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계열사 이사직도 겸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 회장은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물론 주요 계열사 이사회도 통제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
2025-02-26 15:42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