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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CPO 거버넌스
정태영 농협은행 부행장, '3종 자문단'과 전문성 구축
NH농협은행은 올해 하반기 금융권 전반으로 번진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금융권을 향한 해킹 시도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등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기존에 구축한 통합관제시스템을 강화해 개인정보 등 정보보안 전반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은행 정보보안은 정태영 부행장(정보보호부문장)이 총괄한다. 정 부
2026-10-21 15:02 신상윤 기자
금융 보안 거버넌스 점검
은행 이사회 별 위원회 제각각…정기적 교육은 진행
은행 이사회에서 정보보안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장치로는 이사회 내 위원회와 독립이사 교육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해킹 공격을 받은 은행 6곳 가운데 공시로 이사회 구성을 비교할 수 있는 5곳에는 모두 정보보안을 전담하는 위원회가 없었다. 감사·위험관리·내부통제위원회가 보안 안건을 나눠 맡았다. 어느 위원회가 무엇을 맡는지도 은행마다 달랐다.
2026-10-16 08:12 감병근 기자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이사회 16대13…삼성생명, 주요 위원회도 더 자주 열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운영을 개최 횟수로 놓고 보면 흐름은 꽤 선명하다. 2025년 이사회는 삼성생명이 16회로 삼성화재(13회)보다 세 차례 많았고, 위험관리위원회와 내부통제위원회에서도 각각 9대5, 8대4로 차이가 벌어졌다. 경영위원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역시 삼성생명이 한 차례씩 더 많이 열었다. 예외는 보수위원회였다. 삼성화재가 4회로
2026-09-22 13:16 조은아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한화그룹, 독립적 이사회 사무국 도입한다
한화그룹이 이사회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독립적인 이사회 사무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한화부터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계열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조직에서 축적한 이사회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별도 전담조직을 마련해 그룹의 거버넌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이사회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한다는 목표다.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한화손해
2026-09-03 08:04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IBK저축은행
기타비상무 연이은 교체, 기업·개인금융 투톱 체제
IBK저축은행이 올 들어 기타비상무이사를 잇달아 교체했다. 올해 2월에 이어 최근에도 새로운 인물을 앉히며 변화를 줬다. 모회사 IBK기업은행의 기업고객그룹장과 개인여신부장이 각각 이사회에 참여하는 기업·개인금융 투톱 체제는 그대로 유지했다. ◇6개월 만에 기타비상무 교체, 보직 중심 승계 지속 IBK저축은행은 이달 11일 이정주 기업은행 개인여
2026-08-26 08:32 유정화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