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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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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Free
"독립이사는 회사의 방패막이 아니다"
여은정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2021년 크래프톤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을 때 주요 관심사는 공모가와 비교기업이었다. 상장을 앞둔 회사의 기업가치가 적절하게 책정됐는지 또 내부회계관리제도 등 상장회사로서 갖춰야 할 기틀이 마련됐는지를 살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사회가 보는 범위는 해외 인수합병과 인공지능 투자, 환율과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넓어졌다.
2026-09-22 11:24 허인혜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좋은 게임보다 좋은 거버넌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성장 과정은 대체로 비슷한 편이다. 어떻게든 좋은 게임을 만들어 사세를 키운 뒤 몸집에 걸맞게 거버넌스를 하나씩 보완해 나갔다. 좋은 게임으로 좋은 회사를 만든 구조였다. 많은 게임사가 좋은 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자본잠식까지 불사하며 모든 역량을 쏟는 배경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공식은 예전만큼 잘 작동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
2026-08-12 17:37 황선중 기자
Free
카카오게임즈, 이사회 의장에 '독립이사' 앉혔다
새로운 최대주주 아래에서 대대적인 쇄신에 나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이사회 의장 자리에 독립이사(옛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지 않는 것은 카카오게임즈 창사 이래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훼손된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영진에 대한 고강도 견제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8-06 12:50 황선중 기자
이사회 분석 라인게임즈 Free
모바일 전문가 떠난 자리, 경영본부장으로 채웠다
라인게임즈 이사회가 넉 달 만에 대거 교체됐다. 박성민 전 대표에 이어 조동현 공동대표까지 사임하면서 사내이사가 모두 바뀌었다. 자리를 채운 인물은 배영진 대표와 유태웅 경영본부장(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게임 자체 보다 투자 유치와 재무 관리 쪽에 이력이 몰려 있다. 카카오게임즈와의 합병설 및 라인야후의 매각 압박 속에서 이사회의 색채를 사업 확장
2026-08-05 09:31 서지민 기자
이사회 분석 넵튠
'새 주주' 크래프톤 재무전략실장 입성, 성별 다양성도 충족
지난해 크래프톤을 새 주주로 맞이한 넵튠이 이사회 진용을 재정비한다. 강율빈 대표 중심의 사내이사 1인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크래프톤 재무 인사를 이사회에 합류시킨다. 아울러 사외이사도 신규로 보강하면서 이사회는 6인 체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외이사후보에 여성이 포함돼 성별 다양성도 충족하고 나선 모양새다. ◇지배구조 개편 후 첫 이사회 개편
2026-03-11 15:59 정유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