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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범LG가, 계열사 임원 사외이사 풀로 활용
GS·LS·LX그룹은 LG그룹보다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선임에 적극적이다. 범LG가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사외이사 후보 풀로 활용한다. 그룹 경영 이해도가 높고, 검증된 인력을 쓰기 위해서다. 다만 외부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보다 독립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GS그룹은 올해 정기주주총회 뒤 6개 상장 계
2026-03-12 15:59 김형락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맥스 Free
지주사 10년에도 지배력 미흡…주총서 연기금 역할 중요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력 계열사 코스맥스를 지주사 코스맥스BTI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국민연금과 싱가포르투자청(GIC), 싱가포르 정부 등 주요 주주 표심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코스맥스 최대주주는 지분 27.23%를 보유한 코스맥스BTI다. 최경
2026-02-02 08:49 김형락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코스맥스, 점진적 개선 흐름…'경영 성과' 두각
글로벌 화장품 OEM·ODM 선도기업 코스맥스는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직하는 구조다. 업무 수행의 전문성과 안건의 적법성·적정성을 확인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사내이사=의장 구조'가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결과다. 경영 측면에서 장점이 분명하지만 글로벌 거버넌스 기준에서는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이사회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위원회 설치와 사외이사 독립성 확
2025-10-01 15:47 정유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