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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소비자보호 미션
하나은행, 상품 설계 단계부터 보호 방점 '달라진 위상'
하나은행이 소비자보호 조직 위상을 계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다. 우선 지난해 말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그룹장 직급을 상무에서 부행장으로 격상했다. 또 조직을 확대 개편해 소비자보호를 리스크 관리나 사후 대응 차원에 머물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미리 점검하는 핵심 기능을 조직에 심었다.
2026-07-21 08:25 노윤주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AI가 타이어 설계' 금호타이어, R&D 체질 바꾼다
금호타이어가 연구개발(R&D)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품 개발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타이어 설계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검증, 사내 AI 플랫폼 구축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에 AI를 접목하며 차세대 경쟁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시제품 대신 AI가 먼저 검증&h
2026-07-06 10:17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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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미래기술센터 강화…고층 모듈러 노린다
DL이앤씨가 모듈러(OSC) 기반 공동주택 사업을 미래 주택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그동안 단독주택과 부속시설 중심으로 축적한 모듈러 기술을 공동주택까지 확대 적용하고, 장기적으로는 고층 아파트 모듈러 기술을 확보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미래기술센터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공동주택
2026-07-03 09:26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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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주주제안, 日롯데 문턱 또 못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016년 이후 반복해 온 주주제안이 올해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일본 롯데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신동빈 회장 체제가 재확인됐다. ◇롯데홀딩스 주총서 이사 선임안 부결…12번째 실패 29일 롯데지주에 따르
2026-06-30 09:36 정명섭 기자
애드파마, 경영 독립성 핵심 '내부거래위원회' 첫 가동
유한양행의 자회사 애드파마가 경영 독립성 제고를 위한 내부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 변경을 통해 설치 근거를 마련했던 내부거래위원회가 이달 처음으로 가동되면서 특수관계자 유한양행 등 특수관계자 거래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지난 달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가 내부거래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으면서 객관적 시각으로 소액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
2026-05-13 08:46 이기욱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