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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Index 태양광 3사
한지붕 세가족 그룹, 대표·의장 분리는 OCI 계열만
OCI그룹은 하나의 기업집단 아래 3인의 오너 경영인이 영향력을 행사하며 각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그룹 총수인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지주사 산하 계열을 경영하고 그의 두 숙부인 이복영 회장과 이화영 회장이 각각 그룹 내 소그룹인 SGC그룹과 유니드를 이끄는 구조다. 20여개 국내 계열사 중 상장사는 7곳이다. 이들 상장사의 이사회는 오너가별로
2026-09-07 14:55 김동현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독립이사 절반이 관료·법조·회계…기업인은 2명
두산그룹 독립이사 18명 가운데 10명(55.6%)이 관료·법조·회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1개사 독립이사 350명의 평균 34.0%보다 21.6%포인트 높다. 14개 그룹 가운데 HD현대(72.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반면 기업인 출신은 2명(11.1%)에 그쳤다. 전체 평균 21.1%의 절반 수준으로 한화(6.9%)
2026-08-18 08:16 안정문 기자
은행 소비자보호 미션
하나은행, 상품 설계 단계부터 보호 방점 '달라진 위상'
하나은행이 소비자보호 조직 위상을 계속해서 끌어올리고 있다. 우선 지난해 말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그룹장 직급을 상무에서 부행장으로 격상했다. 또 조직을 확대 개편해 소비자보호를 리스크 관리나 사후 대응 차원에 머물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미리 점검하는 핵심 기능을 조직에 심었다.
2026-07-21 08:25 노윤주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AI가 타이어 설계' 금호타이어, R&D 체질 바꾼다
금호타이어가 연구개발(R&D)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품 개발 방식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타이어 설계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검증, 사내 AI 플랫폼 구축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에 AI를 접목하며 차세대 경쟁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시제품 대신 AI가 먼저 검증&h
2026-07-06 10:17 임효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DL이앤씨, 미래기술센터 강화…고층 모듈러 노린다
DL이앤씨가 모듈러(OSC) 기반 공동주택 사업을 미래 주택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그동안 단독주택과 부속시설 중심으로 축적한 모듈러 기술을 공동주택까지 확대 적용하고, 장기적으로는 고층 아파트 모듈러 기술을 확보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미래기술센터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공동주택
2026-07-03 09:26 박새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