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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5년간 단 10명, 포스코그룹 믿을맨의 자리
포스코그룹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명단은 회장의 신임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 자리는 그룹 전략의 실무를 쥔 소수 임원에게만 돌아갔다.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5년 동안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5개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거쳐 간 인물은 단 10명에 그친다. 이들에게선 뚜렷한 패턴을 볼 수
2026-07-07 08:26 조은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포스코이앤씨, 안전경영 강화에도 신뢰 회복 '시험대'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안전 경영 전략으로 '중대재해 근절 및 대외신뢰 회복'을 내걸었다. 지난해 5건의 중대재해 발생 이후 안전 경영 체계를 강화했음에도 올해 신안산선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실효성 입증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포스코이앤씨는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건수를 경영진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하고 전 임원 현장 근무원칙을 적용할 방침이
2026-07-06 10:16 홍다원 기자
포스코그룹, 계열사마다 달랐던 기타비상무이사 공식
포스코그룹의 기타비상무이사 활용 방식은 계열사별로 차이를 보인다. 포스코퓨처엠에는 미래소재와 사업시너지를 담당하는 임원이 참여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이앤씨에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직접 이사회에 참여시키며 그룹 전략과 사업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겼다. 최근에는 변화도 나타났다.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나란히 포스코
2026-07-03 08:17 조은아 기자
Board Change Free
포스코이앤씨, 이동호 CSO 사내이사 선임 추진
포스코이앤씨가 이동호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8월부터 다시 CSO가 등기이사직이 됐다. 이 CSO는 포항제철소에서 안전·보건·환경(HSE)담당 부소장을 지낸 인물로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에서부터 송치영 사장과 합을 맞췄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2026-01-09 15:51 정지원 기자
안전경영 거버넌스 점검 Free
10대 건설사 이사회, 안전 책임 '온도 차'
이사회는 안전보건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이에 따라 매해 건설사 CSO(최고안전책임자) 등이 안전보건과 관련한 정책, 조직, 예산, 운영실적과 계획을 이사회에 보고한 뒤 승인받도록 법제화되어 있다. 법적으로 한 해에 최소한 한 번씩 이사회에서 안전 관련 안건을 다뤄야 할 의무가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건설사 이사회 별로 안전에 대한 온도 차가 큰
2025-08-28 14:08 이지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