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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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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기업 거버넌스 성패 좌우할 마지막 변수는 '문화'"
"행동주의 펀드 출현은 자본시장의 구조적 흐름 속에서 봐야 합니다. 행동주의에 무조건 맞서거나 무조건 수용하는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사회가 안건을 영역별로 분류해 기업 가치 제고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분석하고 펀드 측에는 회사 판단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전선애 하나카드
2026-07-29 16:34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KB국민카드, 감사원 출신 감사위원 선임 계보 유지
KB국민카드가 감사원 출신 인사를 감사위원으로 다시 선임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감사원 인선 기조가 이번에도 유지됐다. 전임 상근 감사위원의 뒤를 이어 같은 기관 출신 인사가 자리를 맡으며 연속성을 이어갔다. ◇김영관 위원, 감사·재정·금융 두루 거친 정통 감사원 출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관 전
2026-06-17 11:13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하나캐피탈 Free
사외이사 전원 유임, 지배구조 안정성에 무게추
하나캐피탈이 임기 만료된 사외이사 전원 유임을 결정했다. 2024년부터 동일한 사외이사진 체제가 이어지면서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안정적 이사진 구성은 장기 전략 추진과 거버넌스 체계 강화에 힘을 실어준다.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 변화보다 내실을 선택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하나캐피탈은 꾸준히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다. 평가위원
2026-03-13 09:32 김경찬 기자
이사회 분석 하나카드 Free
사외이사에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본업 전문성 강화
하나카드가 안정적인 이사회 운영 기조 속에 소폭 변화를 줬다. 권숙교 사외이사 후임으로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을 신규 추천했다. 6년간 업계 1위사를 이끌었던 임 전 사장을 영입하며 금융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경영 전반에 대한 전략적 자문 기능을 보강해 본업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다른 세 명의 사외이사진은 재신임을 받는다. 기존 이
2026-03-03 15:42 김경찬 기자
이사회 분석 웰컴저축은행 Free
사외이사에 권태균 전 대표 선임…하나금융 출신 중용 기조
웰컴저축은행이 신임 사외이사에 권태균 전 하나손해보험 대표를 선임했다. 권 사외이사는 임기 6년을 마치고 물러난 정수진 전 사외이사의 뒤를 잇는다. 두 사람 모두 하나은행을 거쳐 계열사 대표를 지낸 '하나금융'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이사회 구성에 있어 금융 분야 전문가를 중용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경영 안정성을
2025-08-12 14:08 김경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