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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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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특별위, 소수주주 지분 매수가 산출한다
한국씨티은행(씨티은행)이 단일 주주 체제로 전환한다. 국내 소비자금융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가운데 소수주주 지분을 매입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설치된 특별위원회가 소수주주들의 지분 취득 관련한 사안을 전담한다. 상장폐지 후 남겨졌던 주주들의 주식을 어느 가격에 매입할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씨티은행 주주 단일화 추진, 매수 금액
2026-09-01 15:19 신상윤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업종 불문 겸직 독립이사의 조건
대기업들이 뛰어난 전문가를 독립이사로 모시고자 하는 만큼 인재의 풀(pool)도 겹칠 수밖에 없다. 한 기업집단의 독립이사가 다른 대기업집단의 이사회에도 동시에 참여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전자와 건설, 보험과 에너지, 자동차와 화학처럼 업종이 다른 기업들이 같은 전문가를 원했다. 인기있는 독립이사들의 이력을 보면 범용적인 전문성을 지닌 것으로
2026-08-20 07:34 허인혜 기자
이사회 색깔 뚜렷한 SK, 기업인 출신 압도적 비중
SK그룹 주요 계열사 독립이사 3명 중 1명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과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사들이 이사회에 속속 합류하면서 투자와 자본배치, 사업 포트폴리오 분야로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과 LG 등 다른 주요 그룹들이 전직 관료와 교수 출신 인사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사회의 실질적 기
2026-08-12 15:08 이돈섭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은행연합회 Free
Sh수협은행 첫 협회 이사회 합류
Sh수협은행이 은행연합회 이사회에 합류했다. 은행연합회 사원 기관 가입 이후 최초다. 앞으로 1년간 이사회 구성원으로 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과 국내 은행산업 주요 현안 논의 및 의사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수협은행의 은행연합회 이사회 합류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에 따른 영향력 감소와 수협은행의 입지 변화 등이 맞물린 결과다. 지난해 은행연합회는
2026-06-05 16:56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