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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국타이어, 독립이사 회의 없고 교육 횟수도 저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사회 평가 내 견제기능·참여도 영역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경영진 없이 독립이사만 따로 모인 적이 한번도 없을뿐더러 부적격 임원 선임을 막을 별도의 정책도 마련하지 않았다.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구성하고 내부거래위원회를 두는 등 이사회 내 견제장치의 외형은 갖췄지만 세부적인
2026-10-15 14:45 김동현 기자
한국타이어, 평가개선프로세스 강점…대표·의장 분리도 완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사회는 해마다 스스로 성적을 매기고 그 점수를 공개한다. 독립이사진은 스스로를 평가하는 데 나아가 서로를 평가하는 상호평가도 받기 시작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턴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등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구성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해 '2026 이사회 평가'를 실시했다. 올
2026-10-15 14:44 김동현 기자
한국타이어, 상호평가까지 도입…견제장치는 부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사회는 지난 3년간 이사회 자가평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목표로 독립이사 상호평가도 도입했다. 평가 결과를 점수로 공개하면서 한국타이어는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견제기능과 참여도는 평균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로 점수 편차가 엇갈
2026-10-15 14:41 김동현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여성에 젊은 전문직 경력…다양성 측면 인기요소
대규모 상장사 두 곳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독립이사는 여성과 비교적 젊은 인물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 독립이사보다 높았다. 겸직 독립이사의 여성 비중은 32.5%로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8%p 가까이 높았다. 5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도 겸직자에서 10%p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 다양성은 기업들이 이사회 구성 과정에서 후보군을 넓힐 유인이
2026-09-16 15:02 허인혜 기자
빅딜 그 이후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체제로 이사회 전환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2015년 인수 이후 10년 가까이 유지해온 한온시스템 이사회 골격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최대주주에 오른 직후 완전히 탈바꿈했다. PEF 측 인사들이 물러난 자리는 한국타이어 출신들로 채워졌고, 이사회 규모 자체도 9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견제와 균형 기능은 다소 약화했다. 독립이사
2026-09-01 10:17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