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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준수율 73.3% 유지한 롯데렌탈, 집중투표제 기반 마련
롯데렌탈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유지하며 지배구조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운영하고 집중투표제 시행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주 권익 보호 장치를 보완한 결과다. 주주환원 정책과 배당 절차 개선 등 주주 친화 정책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 이후 재매각 절차가 다시 추진되면서 이사
2026-08-06 12:50 김정훈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코스피 상위 81곳 중 3곳만 교육 미실시, 사유 살펴보니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일부는 작년 독립이사 교육을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신설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제외하면 신세계, 한미반도체, 산일전기 등 3곳이 여기에 해당한다. 3곳은 모두 사업보고서에 독립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를 기재했다. 한미반도체, 산일전기는 독립이사의 경력과 기업 이해도가 충분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
2026-08-06 07:32 감병근 기자
인제니아테라퓨틱스 IPO
이사진 개편·감사위 설치…'KDR' 맞춘 투명성 강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이사회를 재편했다. 독립이사 3명을 새로 선임하고 감사위원회를 신설했다.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한국 상법 적용을 받지 않지만 부속정관에 한국 상법이 인정하는 감사위원회에 준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회계장부열람 등 공익권 행사에 원주 전환이 필요한 KDR 구조에서 감사 기능을 보완한 셈이다. ◇감사위 설치
2026-08-05 09:32 김찬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유안타증권, 이사회 점수 10점↑…정보접근성 업권 1위
유안타증권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올랐다. 정보접근성 항목의 평균 점수가 1.5점 뛰며 증권사 가운데 1위에 올랐고 견제기능도 0.8점 상승했다. 이와 달리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는 나란히 뒷걸음질쳤고, 경영성과는 증권사 15곳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렀다. ◇ 책무구조도 승인 문항 +4점, 정보접근성 상승 최대 요인으로 theBoard
2026-08-05 09:27 김예린 기자
신한은 매월, 키움은 연 2회…증권사 독립이사 교육 '양극화'
15개 증권사의 2025년 독립이사 교육 실적을 전수 비교한 결과 연간 교육 횟수가 최소 2회에서 최대 13회까지 벌어졌다. 가장 많은 교육을 실시한 곳은 신한투자증권(13회), 가장 적은 곳은 키움증권(2회)이었다. 교육 횟수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상위권 증권사들은 거시경제와 디지털 전환, ESG 등 산업 변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2026-08-05 08:02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