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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NHN, 정보공개·평가체계 강점...이사회 구성은 아쉬움
NHN 이사회는 정보 공개와 평가 체계가 양호했지만 이사 선임 구조가 이사회에 쏠려 있었다.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미리 공시했고 이사회 자체 평가 결과도 수치로 공개했다. 반면 최대주주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후보를 추천했다. NHN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10-30 15:06 감병근 기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반듯한 육각형 구축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이사회는 경영진을 감독하는 제도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서 강점을 보였다. 내부거래와 보상을 심의하는 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절차도 문서화했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도 개선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독립이사 개인평가와 재선임 반영 절차도 운영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
2026-10-30 11:11 이돈섭 기자
HJ중공업, 높은 출석률에도 평가 부진…주주환원 미흡
HJ중공업 이사회는 높은 회의 출석률과 독립이사 중심의 감사위원회 구성에서 강점을 보였다. 주요 사업과 거래 안건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부적격 임원의 선임을 제한하는 절차도 갖췄다. 다만 이사회 활동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체계와 주주환원 정책은 미흡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1.4점 낮았
2026-10-30 11:08 이돈섭 기자
코스모신소재, 이사회 전원 출석에도 자체평가는 공백
코스모신소재 이사회는 2025년 10차례 회의에 재임 이사가 모두 참석하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구성하는 등 기본적인 운영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반면 독립이사와 감사위원회 교육은 실시하지 않았고 이사회 활동이나 개별 이사에 대한 평가체계도 확인되지 않았다. 실적과 주가 성과 역시 평가 점수를 낮췄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9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
2026-10-30 10:58 허인혜 기자
LS머트리얼즈, 위원장은 독립이사…평가 체계 공백
LS머트리얼즈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5.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 6명 가운데 절반이 독립이사이고 위원회 2곳의 위원장도 독립이사가 맡았다. 내부거래위원회를 따로 둔 점도 눈에 띈다. 다만 이사회, 개별 독립이사 평가는 확인
2026-10-30 10:52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