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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임시주총 연 유니슨, 주식병합 통과 속 부결 안건은
국내 풍력발전 터빈 제조기업 유니슨이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업목적 추가와 동전주 퇴출 대응을 위한 주식병합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반면 이사회 결의요건 완화 안건과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주주권익 보호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해상풍력 진출·동전주 탈출' 속도…이사회 요건 완화는 고배 유니슨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2026-10-07 10:43 김서영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LIG디펜스 리스크 관리 활동 활발…이사회 평가도 호평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의 강점은 이사회 자체 평차 체계다. 지난해 이사들의 출석률은 모두 100%였고 위험관리위원회는 11차례 열려 주요 사업과 투자를 심의했다.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자체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독립이사 재선임에도 개인 활동 평가를 반영했다. 참여도 평점은 4.6점으로 여섯 평가 영역 중 가장 높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도 4.1점으
2026-10-07 10:24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한·일 거버넌스 정책 올라탄 행동주의…에스원도 시험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행동주의 펀드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한 상법 개정이 이뤄졌고 일본에서는 자본비용과 주가를 의식한 경영을 요구하는 정책 드라이브가 한층 강해졌다. 행동주의 펀드 입장에서는 저평가 기업을 압박할 수 있는 논리가 그만큼 풍부해진 셈이다. 실제 국내
2026-09-29 15:53 이돈섭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한화M&S, 이사별 임기 달리 정한다…국민연금 반대
국민연금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의 이사 임기 변경안에 반대했다. 임기를 3년으로 늘리면서 주주총회 결의로 더 짧게 정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 이사 선임 시기를 분산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지난 3월에도 이사 임기를 잇달아 늘렸다. 여기에 더해 한화M&S는 결원을 채우는 이사의 임기까지 따로
2026-09-29 11:29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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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 지배구조 개선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10월 기업의 ESG등급을 발표한다. 올해 등급 발표와 관련해 주목받는 기업들 중 하나로 남양유업이 있다. 남양유업은 과거 오너 경영체제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들로 인해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실적도 침체기에 빠졌다. 그러다 2024년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뒤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남양유업이 주목받는 분야는 특
2026-09-23 08:33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