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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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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CEO와 이사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주인공"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은 달라져야 합니다. 전에는 법을 잘 준수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규제 리스크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영역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예방체계로 작동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의규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컴플라이언
2026-10-30 10:22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현대비앤지, 성림첨단 증자 후 경영권 장악…협업 가속화
현대비앤지스틸이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 성림첨단산업 경영 주도권을 확보했다. 대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대폭 끌어올린 데 이어 현대비앤지스틸 대표 출신 인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현대자동차 출신 인사를 경영진에 추가했다. 성림첨단산업 재무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경영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다만 향후 기업공개 추진 과정에서는 중
2026-10-28 13:51 이돈섭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독립이사를 어떤 전문가로 채우는지는 회사가 이사회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보여준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이 지점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코스맥스 독립이사 2명은 법조인과 약학 교수다. 두 사람 모두 최근 1년여 사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국콜마 독립이사 3명은 경영컨설팅·디지털 전환·전략경영 전문가로, 2021년부터 차례로 선임됐다. 코스맥스가 법률과 과
2026-10-27 17:28 김예린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화솔루션, 이사회 안건 '7일 전' 통지…위원회 22차례
한화솔루션 이사들은 이사회 안건을 일주일 전에 받아본다. 2021년 2월 정관을 고쳐 이사회 소집 통보일을 개최 3일 전에서 7일 전으로 앞당겼다. 안건 검토 시간을 넉넉히 준 데 더해 이사회와 위원회도 자주 열었다. 참여도 평점은 4.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3.8점)보다 0.6점 높다.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도 갖춰 견제기능이
2026-10-12 14:05 조은아 기자
Board Change Free
마녀공장, 각자대표 끝내고 김기현 단독 체제 전환
마녀공장이 경영권 매각 이후 이어온 경영진 재편 끝에 김기현 케이엘앤파트너스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로 경영권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합류한 송지혜 대표와 김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왔지만 송 대표가 지난 9월30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1년4개월 만에 투톱 체제는 마침표를 찍었다. 김 대표는 당분간 직접 경영을 맡아 의사결정 속도를
2026-10-02 13:59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