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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SKT 이사회 활동량 통신 3사 선두, LGU+는 '한산'
국내 통신 3사 이사회의 최근 의결 현황과 내부 위원회 운영 상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활동량을 보인 곳은 SKT로 나타났다. SKT는 전체 처리 안건 규모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고 감사위원회 운영에서도 가장 활발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전체 이사회 안건 처리 규모는 물론 내부 위원회, 감사위원회 안건 처리 건수 모두 SKT, KT에 크게 밀렸다
2026-09-16 16:35 이민우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증권사의 딜레마…위원회 늘릴수록 감점
증권사 15곳 가운데 13곳이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항목에서 최하점을 받았다. 독립이사 3~5명이 6~9개 위원회를 나눠 맡다 보니 1인당 4개 이상 겸임이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탓이다. 만점을 받은 곳은 하나증권과 NH투자증권 두 곳뿐이다. 위원회를 늘려 지배구조를 강화할수록 겸임 감점을 피할 수 없는 딜레마가 업권 전반에 걸쳐 있다. ◇평가 대
2026-08-04 10:22 안정문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보험업계, 소위원회 과부하 심화 …최대 6개 겸임
국내 보험업계의 이사회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에서 독립이사 1명이 과도하게 많은 소위원회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평가보다 과부하가 심화돼 올해 평가에선 1개사만 만점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부하 수준이 가장 높았던 3개 기업에서는 독립이사 1명이 최대 6개 소위원회에 소속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2026-07-28 08:30 이민우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KT, 1조원 편성에도 사회 등급 하락 경고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9월 컨트로버시(Controversy) 평가를 통해 KT의 점수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다. 서스틴베스트는 해킹 사고의 심각성과 피해 규모를 고려하면 사회(S) 부문의 최대 10점 감점까지 전망된다고 봤다. 이달까지 진행한 KT 전수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수와 피해 규모는 더 늘었다. KT는 8
2025-10-17 15:21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거버넌스 개선 출발점은 공시, 당근책 필요
“공시가 거버넌스 개선의 출발점입니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이하 거버넌스센터)를 이끌고 있는 장온균 센터장(사진)은 공시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장 센터장은 거버넌스센터가 출범한 2022년부터 센터를 이끌어 오고 있다. 거버넌스센터는 2016년 감사위원회센터로 시작했지만 이후 기업의 전반적인 거버넌스 개선을 목
2025-02-10 07:32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