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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포스코인터내셔널, 감사위원회 9차례…감사 기능 촘촘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에서 가장 부지런히 움직인 곳은 감사위원회다. 지난해 9차례 회의를 열었고 4대 회계법인이 함께 진행한 교육도 받았다. 참여도는 3.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 비슷하고 정보접근성은 3.3점으로 평균에 0.1점 못 미쳤다. 평균을 넘어선 영역은 없지만 두 영역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6개 영역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
2026-10-07 10:21 조은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평균 넘은 영역 0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6개 영역 가운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넘어선 영역이 하나도 없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7점으로 100개사 평균(143.4점)보다 16.4점 낮다. 참여도가 평균과 비슷했을 뿐 나머지 5개 영역은 모두 평균에 못 미쳤다. 특히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경영성과, 견제기능에서 격차가 컸다. ◇평균 넘은 영역
2026-10-07 10:20 조은아 기자
Board Change
코스모로보틱스, R&D축 빠지고 독립이사 과반 체제로
코스모로보틱스 이사회에서 연구개발(R&D) 축이 빠졌다. 강곤 전 각자대표가 상장 50일 만에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상장 당시 6명이던 이사회는 5명으로 줄었다. 독립이사 3명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사회 내 독립이사 비중은 50%에서 60%로 높아졌다. 사내이사는 창업자 오주영 대표와 코스모앤컴퍼니 CFO 출신 김승훈 이사 두 명
2026-09-29 15:34 김지효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Free
오너 경영 vs 전문경영인…퍼포먼스 갈렸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뷰티 시장 경쟁 심화와 해외 사업 확대라는 비슷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너 일가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는 구조다. LG생활건강은 오너 일가 없이
2026-09-22 11:36 김예린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대기업 러브콜 관료·법조인에 집중
겸직 독립이사 집단에서는 관료·법조·대형 로펌 출신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최대 2.6배 높았다. 관료와 법조, 대형 로펌 경력을 가진 독립이사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강했다는 의미다. 전체 독립이사에서 각 경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해도 겸직 독립이사의 경력 구성은 달랐다. 반면 전체 독립이사 인재풀(pool)에서는 학계·교수 출신이 40%를
2026-09-16 09:10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