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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자사주 46% 일성아이에스, 마법 풀려도 경영권 방어
코스피 상장사 일성아이에스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기업 중 하나다. 자사주의 비중이 지난해 말 기준 46.1%에 달한다. 선제적인 자사주 맞교환 등으로 일부는 우호지분으로 돌렸지만 기보유 자사주의 정리가 불가피하다. 쌓아둔 자사주는 상법 개정 전까지는 경영권 방어 비책이었다. 소각 유예기간이 끝나면
2026-04-17 16:17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 존재 이유는 더 나은 퍼포먼스"
체질을 바꾸고 있는 기업의 이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사업 재편과 실적 부진, 주가 하락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이사회가 내려야 하는 판단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최근 수년 사이 대대적인 사업 구조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인 SKC는 이 질문이 가장 첨예하게 드러나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최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유클릭 사무실에서 만난 김정인 SKC 사외이사(
2026-04-16 15:50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이랜드월드 Free
외형 성장 이후 ‘관리 체계’로…법무·재무 전면화
이랜드월드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 체제의 무게중심을 재편했다. 기존 인사(HR) 중심의 조직 운영에서 벗어나 법무와 재무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며 내부통제와 자본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법무 책임자를 사내이사로 끌어올리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핵심 의사결정 축이 이동했다는 점에서 단순 인사를 넘어 경영 방
2026-04-15 08:07 윤진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사무국 독립성 확보 과제, 사외이사 교육 활성화 눈길
NH농협금융지주는 국내 표준으로 평가되는 이사회사무국과 실무부서로 구성된 이원화된 이사회 지원 조직을 갖췄다. 이를 통해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했지만 이사회사무국의 독립성 확보 측면에서는 개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사무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외이사 교육 시스템은 다른 금융지주 대비 확연히 활성화된 모습이다
2026-04-08 15:48 감병근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에스엘, 메자닌 한도 10배 확대·오너 선임 반대표
자동차 부품 기업인 에스엘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굵직한 안건들을 잇달아 통과시켰지만 국민연금의 강한 반대표라는 적신호를 함께 받아 들었다. 국민연금은 메자닌 발행 한도를 10배 확대하는 안건에 반대했다. 주주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국민연금은 최대주주인 오너3세 이성엽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반대 의사
2026-04-08 07:29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