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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존재감…출범 6년만에 거버넌스 전면 등장
①총수 리스크 통제 기능에서 시작…협약사 늘고 경영진·사외이사 간담회 등 기능 확장
편집자주
2020년 출범한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가 4기 위원회 체계를 맞이했다. 준감위 출범 당시 그룹 준법 경영 강화에 따라 역할 축소를 예상했던 목소리와 달리 준감위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룹 산하 7개 협약사 거버넌스 이슈까지 점검하면서 사실상 삼성그룹 거버넌스 컨트롤타워라는 평가도 나온다. theBoard는 삼성 준감위의 그간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역할을 전망해본다.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