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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한다. 그동안 장경록 대표는 에프에스티의 해외 사업을 도맡아 왔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이슈 & 보드
금감원 요구에 보강한 SK이노베이션 이사회의 합병 논리
SK이노베이션이 금융감독원 정정요구를 받아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의 합병을 결정한 근거와 주주보호 절차를 구체화했다. 합병비율과 일정은 유지하면서 대여·출자 대신 합병을 택한 이유를 수치로 설명했다. SKIET 특별위원회가 이사회 결의 전 일반주주 의견을 듣지 않은 배경도 밝혔다. 이번 보완의 중심은 합병 조건보다 이사회가 결론에 이른 과정
2026-10-30 10:16 조은아 기자
SFC IPO
"상장 의지 담았다" 금감원·거래소 출신 이사회 포진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보인 에스에프씨(SFC)의 이사회 면면이 화려하다. IPO를 본격화하면서 올해 선임한 독립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거래소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 성공적인 공모 시장 데뷔를 노린 구성으로 보인다. SFC는 올해 코스피 딜 가뭄에도 무난하게 예비 심사를 통과, 공모 일정이 본격화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10-30 04:37 김슬기 기자
SKIET 특별위, 매수청구가격 판단 근거 꺼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특별위원회가 합병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가격을 법정 산정가격과 같은 주당 1만4620원으로 제시한 판단 근거가 공개됐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지 않은 이유는 합병 이후 남을 주주의 부담이었다. 법정 산정가격보다 높게 지급하면 초과분이 합병신주를 받는 주주에게 돌아간다고 봤다. 금융감독원 정정요구 이후 제출한 공시에는
2026-10-29 16:49 조은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에임드바이오, 이사회 18번 열었지만 위원회는 없어
에임드바이오 이사회는 지난해 18차례 열렸고 출석률은 100%였다. 의장은 최대주주인 남도현 사내이사가 맡고, 이사 4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다. 이사회 안에는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았다. 재무에서는 2025년 말 기준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였다. 에임드바이오는 215점 만점에 77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2026-10-29 07:40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