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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후성, 독립이사 1명에 위원회 부재…6개 영역 모두 평균 아래
후성은 215점 만점에 7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5.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점이 100개사 평균에 못 미쳤고 격차는 이사회 구성에서 가장 컸다. 이사회는 지난해 21차례 열렸고 출석률도 높았다. 다만 이사 3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고 이사회 안에 위원회가 하나도 없다.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2026-10-28 10:57 김태영 기자
상폐규제기업 거버넌스 점검
안건 10건 중 4건 자금 거래…조달 30%, 대여 14%
상장폐지 위기 기업의 이사회는 돈을 끌어오고 다시 내보내는 데 시간을 썼다. 사업 관련 안건보다 자금 거래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theBoard가 시가총액 및 동전주 위기 신호가 나온 상장사 403곳의 위기 직전 3년 이사회 안건 3만168건을 분석한 결과 자금조달이 9037건(30.0%), 대여·담보·특수관계 안건이 4
2026-10-28 08:20 안정문 기자
상폐규제기업 거버넌스 점검 Free
반대 0건, 한 번도 안 나온 독립이사… 이름만 남은 이사회
상장폐지 기업의 이사회는 경영진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본적인 감독 기능부터 허점을 드러냈다. 상장을 유지한 기업보다 이사회는 자주 열렸지만 독립이사가 재임 기간 중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사례는 훨씬 많았다. 이사회 활동을 보여주는 출석·표결 관련 공시조차 기업마다 기재 방식이 제각각이었다. 반대나 기권 등 이견을 남긴 기록도 드물었다.
2026-10-27 15:27 허인혜 기자
휴젤, 주가 연동보상 활용…스톡옵션 부결 이유는 비공개
휴젤 이사회는 주가에 연동한 보상과 감사기구 전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식매수선택권을 실제 이사진 보상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었고 감사위원장은 공인회계사 자격을 갖춘 독립이사에게 맡겨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글로벌 기업 경영 경험과 성별·연령 등을 함께 살피는 이사회 다양성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반면 이사회의 판단 근거와 활동 점검
2026-10-26 13:38 이돈섭 기자
이사회는 재건보다 자금조달에 매달렸다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상장사 이사회는 위기 직전 3년간 사업을 되살리기보다 자금을 조달하는 데 집중했다. 2023년 이후 상장폐지·관리종목 지정 등 위기 신호가 나온 상장사 407곳의 이사회 활동내역을 분석한 결과 위기 직전 3개 사업연도 안건 2만9275건 가운데 30%(8878건)가 전환사채(CB) 발행과 유상증자, 차입 등 자금조달이었다.
2026-10-20 16:20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