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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 이사회 평가
네이처셀, 안건 공개하고 출석률 높지만 견제 미흡
네이처셀은 2025년 이사회 참석 대상 이사 전원이 회의에 출석하고 안건도 비교적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반면 독립이사는 전체 이사의 4분의 1에 그쳤고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도 두지 않았다. 독립이사와 감사 교육, 이사회 자체평가 기록도 확인되지 않아 참여 실적과 감독 체계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7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30 11:01 허인혜 기자
에스에이엠티, 독립이사 교육·감사 지원조직 미비
에스에이엠티는 215점 만점에 7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72.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는 2025년 23차례 열렸고 이사 전원이 모두 참석했다. 하지만 이사 3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고 위원회는 없다. 독립이사 교육과 감사 지원조직, 배당정책 서술도 공개자료에서 확인되
2026-10-30 10:51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CEO와 이사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주인공"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은 달라져야 합니다. 전에는 법을 잘 준수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규제 리스크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영역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예방체계로 작동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의규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컴플라이언
2026-10-30 10:22 이돈섭 기자
SFC IPO
"상장 의지 담았다" 금감원·거래소 출신 이사회 포진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보인 에스에프씨(SFC)의 이사회 면면이 화려하다. IPO를 본격화하면서 올해 선임한 독립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거래소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 성공적인 공모 시장 데뷔를 노린 구성으로 보인다. SFC는 올해 코스피 딜 가뭄에도 무난하게 예비 심사를 통과, 공모 일정이 본격화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10-30 04:37 김슬기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