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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한항공, 독립이사 만의 회의 12회…운영 평가 강점
대한항공이 구성과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2025년 이사회 운영평가를 새로 도입하고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다. 구성과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각각 4.2점, 3.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0.8점, 0.7점 웃돌았다. 구성은
2026-10-08 13:51 안정문 기자
한진칼, 독립이사 중심 이사회로 구성 영역 고득점
한진칼이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관과 이사회 규정으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고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도 이사회만큼 자주 열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평가 점수에도 반영됐다. 구성은 5점 만점에 4.3점, 참여도는 4.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2026-10-08 10:49 감병근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금융·법조 전문, 임기 채운 뒤 재선임
한 회사에서 임기를 마친 뒤 다른 대형 상장사의 이사회에서도 독립이사 경력을 이어가는 인기 독립이사들이 있다. 2025년 말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210곳의 독립이사 명단과 2026년 주주총회 이후 공시를 대조해 18건의 개별 사례를 살펴봤다. 18명 가운데 9명은 기존 회사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를 전후해 다른 조사 대상 기업에 새로 선임됐다. 나
2026-09-23 14:28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대한항공, 합병 신고서 161쪽 늘었다…이사회 절차 강화
금융감독원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하면서 대한항공이 13일 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5일 제출한 최초 신고서(1374쪽)는 정정 과정에서 1535쪽으로 161쪽 늘었다. 보완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합병 심의 절차, 장기간 일정에 대한 설명, 투자위험요소 추가다. 모두 아시아나항공 주주가 오는 8월 12일 임시
2026-07-15 08:10 조은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대형 로펌 법조계 사외이사 플랫폼 역할 톡톡
상장사들의 법조계 인사 영입이 대형 로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전직 판·검사나 원로 법조인을 영입하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메이저 로펌 소속 인사와 대형 로펌 경력자를 선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상법 개정 이후 기업 이사회의 법률 리스크가 커지면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업형 법률 전문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5-29 13:34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