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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LG이노텍, 상세한 공시로 정보접근성 고득점
LG이노텍은 이사회 정보 공개와 경영진 견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사회 안건을 상세하게 공시했고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도 미리 밝혔다. 경영진이 빠진 독립이사만의 회의가 활성화됐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보접근성 평점은 5점 만점에 4.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0.8점 높다. 견제기능은 3.8점으로
2026-10-01 08:41 감병근 기자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산업부는 코스피, 국세청은 코스닥…7급도 사외이사 행
정부 부처별 사외이사 진출 양상도 뚜렷하게 구분됐다. 취업심사 신청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에 몸담았던 이들은 대부분 코스피 상장사로 향한 반면 국세청 소속은 상당수 코스닥 상장사 문을 두드렸다. 산업부 소속 관료들은 장·차관급 인사가 대부분이었다면 국세청 소속 관료들은 국장급 인원부터 일반 공무원까지 그 범위가 다양한 점도 차이점으로 꼽힌다. 국세청 출신 공무
2025-09-04 08:26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LG그룹, 금융·법률에 집중…국제경영 역량 '아쉬워'
LG그룹 상장사 전체를 대상으로 사외이사의 전문성을 분석한 결과 금융·재무와 법률·규제 전문가가 각 3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재무 및 법률·규제 전문가는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1명 이상 선임됐다. 산업·기술과 ESG 전문가도 다른 기업집단과 비교해 적지 않았다. 다만 국제경영·통상 전문가는 2명(5%)에 그쳐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2025-03-25 08:22 김지효 기자
Board Change Free
'반도체 부품' 승부수 LG이노텍, 반도체협회 부회장 영입
반도체 부품으로 연 매출 3조원을 목표로 삼은 LG이노텍이 사외이사로 김정회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을 영입한다. 김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통상교섭 업무를 오래 경험한 관료 출신이다. LG이노텍으로선 반도체 부품업종을 새 성장동력을 삼은 데다 트럼프 발(發) 통상리스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김 부회장을 낙점했다. ◇사외이사 후보로 산자부 관료 출
2025-02-28 08:22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