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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리가켐바이오, 위원회 없는 7인 이사회 …평균엔 미달
리가켐바이오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0점을 받았다. 이사회는 2025년 13차례 열렸고 이사 전원이 모든 회의에 참석했다. 그러나 이사 7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뿐이고 이사회 내 위원회는 하나도 없다. 감독과 견제를 위원회로 나누지 않고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은 이사회 한 곳에 모아 둔 구조다. ◇견제기능 1.7점, 평균과 격
2026-10-23 09:03 안정문 기자
이오테크닉스, 재무구조 강점…구성·견제는 공백
이오테크닉스는 높은 수익성과 순현금 재무구조로 경영성과에서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반면 이사회 운영은 전반적으로 미흡했다. 최대주주가 대표를 맡은 4인 이사회에 독립이사는 1명뿐이고 위원회는 한 곳도 없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2점 높았다. 구성은 1.2점으로 평균 3
2026-10-22 13:48 감병근 기자
빅딜 그 이후
리가켐 이사회 장악력 높인 오리온, '3세' 담서원도 등판
오리온 편입 이후 리가켐바이오의 이사회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창업 멤버 중심에서 인수 직후 오리온 측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올해는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마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오리온그룹 현직 임원들이 사내이사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사내이사진에 오너 3세인 담서원 오리온 부사장이 포함된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룹의 미래 성장
2026-09-10 08:10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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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CFO 사내이사 선임...'재무개선' 집중
제테마가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매각 및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이사회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주요 사업의 결실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재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과정에서 CFO를 주요 의사결정 라인에 올렸다는 점이 주목된다. ◇재무부담 기조, 보툴리눔 톡신 등 수익 기반 마련
2026-03-11 14:55 김혜선 기자
이사회 분석 HL D&I한라
홍석화 대표, 내실 성장 견인…2기 체제 시동
홍석화 HL D&I한라(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해 수익성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기까지 모두 채우면 6년간 대표이사로 재직하게 된다. 홍 대표는 올해도 수익성 중심의 서울 수도권 주택 프로젝트 수주 전략을 이어나간다. HL디앤아이한라는 기타비상무이사 자리를 처음 만들었다. 그간 HL홀딩스에 적
2026-02-26 13:04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