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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사회 분석 NH농협리츠운용
사내이사 신규 선임, 농협은행 출신 중용
농협금융의 스폰서리츠인 NH농협리츠운용이 사내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농협은행에서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지낸 인물을 임명하면서 이사회 내 의결권을 가진 범농협 출신 인사가 5인으로 늘게 됐다. 경영 효율화와 농협은행 등 계열사 간 협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강대진 전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사내이사 겸 상근감사위
2026-09-10 13:39 김규완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농협 상장사, 이사회는 '대형' 지원조직은 '최소'
농협그룹 상장 계열사인 남해화학과 NH농우바이오 이사회에는 전현직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상당수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복합비료 제조사, NH농우바이오는 종자 육종 연구사업체라는 업종 특성상 농업 현장의 대표성을 넓히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 결과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이사들이 한 이사회에 함께 몸담게 됐다. 반면 금융회사인 NH투자증권은 독립이사
2026-09-10 08:34 허인혜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평가체계 전면 손질한 JB금융…'쓴소리'도 담았다
JB금융이 이사회 평가를 형식적인 성적표에서 실제 운영을 개선할 수 있는 장치로 확장했다. 이사들이 제기한 아쉬움과 개선 요구까지 공개하고 평가 결과가 다음 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평가를 교육과 활동수당, 재선임 여부에 연계한 점도 특징이다. 우수 일색의 공시에 그치지 않고 내부 의견과 후속 조치를 드러낸 변화가 평가 개선 프로세
2026-08-07 14:41 고진영 기자
최하위 탈출한 교보생명…아직 '빅3' 체면 못 세웠다
교보생명은 2025년도 대비 2026년도 이사회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 다만 순위는 생명보험사 '빅3'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 1년 사이 점수 상승을 기반으로 최하위를 겨우 탈출했을 뿐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6개 평가 영역 중 정보접근성과 견제기능, 참여도 등 평가 점수 상승이 올해 교보생명의 순위
2026-08-06 16:15 강용규 기자
Board Change Free
농협손보 이사회, 농업정책 전문가 영입
NH농협손해보험이 김인식 독립이사(사진)를 새로 선임했다. 지난 7월 독립이사를 한 명 늘려 11인 이사회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임기 만료에 따른 교체 인사까지 마무리했다. ESG·지배구조 역량에 더해 농업정책 전문성까지 보강하면서 정책보험 중심 손해보험사에 맞는 이사회 구성을 완성했다. 보험·사회보장 분야 전문
2026-08-05 13:59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