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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미래에셋증권, 당국자문 거친 재무학자 일시이사로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독립이사 공백을 일시이사로 메웠다. 문홍성 전 독립이사가 물러난 지 17일 만이다. 새로 선임된 인사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인 최재원 교수다. 재무학을 전공한 최 교수는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에서 민간위원으로 활동해온 이력이 있다. 최 교수의 합류로 미래에셋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4명으로 다시 구성됐다. 등기이사는 6
2026-09-16 09:35 안정문 기자
자사주 소각 딜레마
증권가 인센티브 다변화 시동…역대치 주가 돌파 관건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개정 상법이 최근 시행되면서 상장사들이 자사주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기존 자사주를 전부 소각하기보다 일부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키로 하면서 새로운 보상 체계를 도입하는가 하면 자사주 의무 소각 예외 조항 중 경영상 목적을 들어 자사주 유동화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증권업계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오랜기간 구사해 온 현금 중심
2026-03-10 08:23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주주 추천 이사의 활동 범위…결국은 경영 판단
주주 추천 이사의 활동은 어때야 할까. 추천 주주나 소액주주의 역할을 대변하는데 주력해야 할지, 독립적인 판단이 주를 이뤄야 할지 고민이다. 행동주의 펀드를 표방했던 KCGI 추천으로 선임된 윤영목 DB하이텍 사외이사(사진)의 케이스는 이같은 논란의 솔루션을 보여준다. 행동주의 펀드 추천으로 선임되어도 경영 활동 면에선 독립적인 의사 판단을 한다는
2025-12-31 10:47 김태영 기자
제약사 넥스트 오너십 Free
진양제약, 부친의 오락가락 대표직 '2세' 세번째 단독 체제
진양제약이 오너 2세 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세번째 도전에 나선다. 창업주 최윤환 회장의 장남 최재준 대표이사는 과거 두차례 단독 대표로 기업을 이끈 경험이 있으나 부친 최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온전한 경영 승계를 이루지 못했다. 2세 경영의 방점으로 평가되는 것은 이사회 체제 변화다. 수십년동안 사내이사로서 이사회에 참여하던 최 회장의 퇴임
2025-10-13 07:24 이기욱 기자
Free
달라진 진양제약, 오너 중심 이사회 탈피 그리고 분기배당
진양제약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상장이래 첫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전열을 정비한다. 이사회 인원을 늘리고 생산·경영을 전담하는 임원을 신규 선임한다. 정관 변경을 통해 분기 배당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배당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장기 투자자를 우선순위에 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유일한 사내이사 '오너가', '전문경영'
2025-08-19 18:27 김혜선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