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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독립이사 주주 공모…금융업 강화 원칙 정비
신한금융지주가 주주 대상 독립이사(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 기존에도 시행하던 제도이나 현재 확보하고 있는 주주 추천 후보군이 1명에 그치는 만큼 전체 인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최근 '독립이사 후보 주주 추천 공모제'를 재공고하고 주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 제도 도입 이후 연중 상시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지만
2026-09-10 16:46 신상윤 기자
코인원 오너십 분석
지분 줄인 컴투스, 시너지·건전성 약화 비례한 지분 변화
컴투스홀딩스를 주축으로 한 컴투스그룹은 올해 약 5년간 보유했던 코인원 지분을 매각했다. 아직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분율, 이사회 내 영향력 모두 과거 대비 약화됐다. 다만 현재 겪고 있는 재무건전성 악화와 실적 부진 등을 고려하면 차익을 낼 수 있는 코인원 지분 매각은 컴투스그룹에 있어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했다. 코인원에 대한 컴투스그
2026-09-10 15:42 이민우 기자
차명훈 대표, 장고끝에 사실상 무혈조달 성공
코인원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는 장기간 신규 투자자 유치에 긍정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개인 오너십의 일부 감소도 전제하는 대신 코인원의 기업가치를 최대한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대상을 물색해왔고 결국 한국투자증권, OKX라는 대형 투자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이 과정에서 과반을 유지했던 지분이 30%대로 떨어졌고 전략적 투자자(SI) 측의 지
2026-09-08 15:31 이민우 기자
거래소 유일 4자 지분 체제…시장 환경 변화의 산물
코인원은 올해 기존 컴투스홀딩스 외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가 수백억원대 투자를 발판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일반 기업, 경쟁사에선 찾기 힘든 4자 체제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은 유효하지만 나머지 3자가 과반 지분을 나눠 가져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4자 오너십이
2026-09-08 11:10 이민우 기자
Board Change Free
빗썸홀딩스, 이재원 후임에 김기범 대표 선임
빗썸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빗썸홀딩스가 수장을 교체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의 겸직 체제 대신 대외관리·정책 관련 전문가인 김기범 빗썸 사장을 새롭게 앉혔다. 김 사장은 빗썸에서 금융당국 및 정치권 소통, 대외 파트너십 등 다양한 영역에 관여해왔다. 빗썸홀딩스는 지난 7월을 끝으로 이사회에서 물러났던 임정근 비덴트 전 대표의 공석도 채웠
2026-09-04 14:24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