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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오너십 분석

지분 줄인 컴투스, 시너지·건전성 약화 비례한 지분 변화

③38.42%→24.54%, 첫 투자 시점 대비 차익 확보

이민우 기자

2026-09-10 15:42:56

편집자주

국내 3위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은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생존력을 모색했다. 그간 오너 중심 체제로 움직였던 코인원은 시장 흐름에 맞춰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를 투자자로 맞이하며 새로운 장을 썼다. 차 대표와 기존 투자자인 컴투스, 신규 투자자는 각자 지분과 주도권을 나눠 가진 채 코인원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새로운 오너십을 맞이한 코인원과 이에 얽힌 환경을 분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