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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Free
"밸류업 방안 1박2일 토론"…C레벨 해외 IR 독려하는 사외이사
"LG전자 이사회는 밸류업 정책 같은 주요 현안이 있을 때 1박2일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기업 발전 방향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죠. 저는 최고재무책임자(CFO)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CEO)도 해외 기관 투자가를 만나 비전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류충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 경영공학부 부교수(사진)는 지난 25일 the
2025-02-28 08:06 김형락 기자
Board Match up 삼성전자 vs LG전자 Free
주총시즌 새 진영, ‘반도체 전문성 무장’ VS ‘정중동 행보’
2025년 삼성전자와 LG전자 이사회 새 진영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의 경우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모두에 변화를 줬다. 신임 이사진 모두를 반도체 기술 전문가로 꾸리며 이사회를 완전무장해 ‘초격차’ 회복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LG전자의 경우 큰 변화가 엿보이지 않았다. 이 가운데 단 한명이 바뀌었는데 AI전문가가 떠
2025-02-19 14:47 김현정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내부거래 많은 LG전자, 이사회로 '거래 공정성' 제고
LG전자는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오너에 편향된 이사회가 꾸려질 잠재적 우려가 존재한다. 이에 LG전자는 이사회의 견제 장치를 구석구석 마련해놓았다. 엄격한 최고경영자 승계정책, 사외이사만으로 꾸려진 감사위원회, 경영진을 배제한 사외이사만의 회의 등으로 독립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 내부거래위원회 운영도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LG그룹 주요 계열사
2024-10-18 08:14 김현정 기자
역량지표 관리하는 LG전자, 이사회 운영 '효과적'
LG전자는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와 이사회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작년부터 이사회 역량지표(BSM·Board Skill Matrix)를 작성, 활용하고 있다. 사내이사들은 아무래도 LG전자 사업 내 전문성과 기업경영 쪽에 역량이 집중돼 있는 만큼 사외이사들을 통해 외부 신기술에 대한 전문역량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들여왔다. 해당 사외이사 구성은
2024-10-15 08:13 김현정 기자
LG전자, CEO-이사회의장 분리했지만…완전한 독립성은 '아직'
이사회 구성은 곧 해당 이사회의 독립성을 의미한다. 이사회의 구성원이 대주주와 경영진에 의해 선택된다면 이사회의 목적인 경영활동의 견제 및 감독 기능이 정상 작동될 수 없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LG전자의 이사회 구성은 여전히 개선점이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전 LG전자의 대표이사이자 그룹의 주요 인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
2024-10-14 08:15 김현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