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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두산로보틱스
첫 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53%의 속사정
두산로보틱스가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 중 8개를 준수 50%대 준수율을 기록했다. 미준수 항목은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설치, 감사위원회의 외부감사인 분기별 회의, CEO 승계정책 명문화 등 이사회 독립성과 내부감사 체계에 집중됐다. 특히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내부감사 지원조직에 대한 감사위원회
2026-06-12 18:31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로보틱스 Free
공학 전문가 배치…관출신 사외이사 기조도 유지
두산로보틱스는 공학 전문가들과 산업·재무 전문가가 골고루 포진한 사외이사진을 구성했다. 기존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재무·법률 중심의 사외이사를 선임해온 것과 달리 로봇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학 및 산업 전문가를 사외이사진에 지속적으로 확보해온 점이 눈에 띈다. 다른 두산그룹 계열사와 같이 로보틱스 역시 관출신 인물을 이사회 내에 두고 있다. 산업통상자
2026-02-20 08:05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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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권 딱 하나' 두산그룹 힘못쓴 이유 있다
두산그룹 대부분 계열사가 이사회 평가에서 두산밥캣(43위)을 제외하고 총점 상위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부진했다. 오너와 대표이사 중심의 이사회 구성, 이사 평가 시스템 부재 등 구조적인 문제가 계열사 전반적으로 나타났다. ◇두산밥캣 빼고 모두 200위권 밖…두산밥캣 경영성과 최상위권 theBoard가 실시한 '2024 이
2025-01-10 08:01 이민호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독립성 부여 노력' 두산로보틱스, 이사회 규모 확대 여지
두산로보틱스는 상대적으로 이사회 규모가 작다.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세 개를 구비하고 있는데, 상법상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제외하면 내부거래위원회 하나만 설치한 상태다. 소위원회 세 곳 모두 사외이사가 의장을 맡고 있다.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역시 사외이사가 의장을 맡으며 나름대로 독립성을 부여하고자 노력한 모
2024-10-15 07:58 남준우 기자
두산로보틱스, 아쉬움 남긴 '대표이사 3인' 중심 이사회
두산로보틱스는 대표이사 3인 중심의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두산그룹 4세인 박인원 사장을 비롯해 류정훈 부사장과 CFO를 맡고 있는 조길성 전무가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두산그룹 4세 경영인 중 막내인 박인원 사장은 이사회 의장직도 맡고 있다. 사내이사가 의장을 맡는 것도 권장되지 않는 최근의 이사회 운영 트렌드를 고려하면 오너 일가의 의장직 수행은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