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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보령, 오너가로 채운 의장·위원장…경영성과만 선방
보령 이사회에는 오너 경영인 2명이 사내이사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과 김정균 보령 대표 등 모자 경영인이 이사회 내 위원장도 겸직하는 구조다. 이번 평가에서 보령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넘긴 영역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구성 영역에서 평균과 가장 크게 벌어졌다. ◇독립이사 후보 추천도 오너가 소속 위원회 담
2026-11-05 11:12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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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분할 중단 기준 500억…보유 현금 고려한 마지노선
보령이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 물적분할을 결정하면서 '500억원'을 분할 중단 가능 기준으로 제시했다.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500억원을 넘으면 이사회 판단에 따라 분할을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보령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5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보유 현금을 다 쓰더라도 분할하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될 수 있다.
2026-09-15 17:40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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