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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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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배당 돋보기
서울보증, 업계 최초 분기배당…예보 엑시트 부담 완화
SGI서울보증보험이 업계 최초로 분기 배당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예고해 온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실제 배당으로 옮기기로 했다. 시장에 배당 여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연간 최소 배당금과 2000억원 이상의 주주환원 목표도 제시해 배당 규모의 예측 가능성도 높였다. 예금보험공사의 보유 지분 매각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이번 결정을 하게
2026-08-12 07:51 정태현 기자
Board Change Free
농협손보 이사회, 농업정책 전문가 영입
NH농협손해보험이 김인식 독립이사(사진)를 새로 선임했다. 지난 7월 독립이사를 한 명 늘려 11인 이사회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임기 만료에 따른 교체 인사까지 마무리했다. ESG·지배구조 역량에 더해 농업정책 전문성까지 보강하면서 정책보험 중심 손해보험사에 맞는 이사회 구성을 완성했다. 보험·사회보장 분야 전문
2026-08-05 13:59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DB생명보험
내달 주총 소집, 김영만 대표 '3연임 vs 새 인물' 분기점
DB생명보험이 김영만 대표(사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주주총회를 소집했다. 안건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김 대표 3연임을 결정 짓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모회사인 DB손해보험에 3연임 사례가 있는 만큼 불가능하진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 대표가 재임 중 DB생명보험은 수익성과 실적 개선 등 경영 지표 상당 부분이 개선됐다. ◇DB생보 내달 16일
2026-08-03 16:15 신상윤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생명보험 빅3, 삼성-교보-한화로 순위 뒤바뀌어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업계의 '빅3'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일제히 점수를 전년 대비 끌어올렸다. 다만 순위는 엇갈렸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전체 순위와 업권 내 순위가 모두 높아진 반면 한화생명은 전체 순위와 업권 순위가 모두 낮아졌다. 이에 빅3 내 순위도 삼성-한화-교보에서 삼성-교보-한화로 바뀌었다. 삼성생명은 6개
2026-08-03 08:28 강용규 기자
코리안리, 보험업권 상향평준화 속 '나홀로 역주행'
국내 유일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보험사 중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보험사들의 평가점수가 상승한 가운데, 코리안리는 역주행하면서 순위가 내렸다. 코리안리는 이사회 구성, 특히 독립이사들의 지나친 소위원회 겸직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뛰어난 실적에 힘입어 경영성과 지표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6-07-31 16:19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