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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Free
KDB생명, 매각 국면서 이사회 개편…예보 출신 첫 영입
KDB생명보험이 사외이사 2명을 새로 들였다. 산업은행이 매각 작업에 다시 나선 가운데 자본시장 중심이던 이사회 전문성이 예금보험공사와 은행 제도 이해를 갖춘 인사 쪽으로 이동했다. KDB생명은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광남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과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2년이다. 기존 신성호&m
2026-05-15 11:12 김태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 고려아연 지분 매각시 이사회 구성 시나리오는
한화그룹이 보유 중인 고려아연 지분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전체 보유 지분 7.7% 가운데 ㈜한화가 보유한 지분 1.28%만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지분 가치가 2조5000억원 수준에 달해 이를 소화할 만한 다수의 원매자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화가 지분을 매각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2026-04-09 15:03 감병근 기자
SGI서울보증, 예보 회수 본격화에 기타비상무이사 변화
SGI서울보증(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예금보험공사(예보)의 회수 업무 담당자를 선임한다. 한동안 예금보호정책이나 은행리스크관리, 구조개선 등 관리 업무의 담당자가 역임하던 자리다. 서울보증에 대한 예보의 공적자금 회수 프로세스가 본격화하는 데 따른 변화로 해석된다. 서울보증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진호정 예보 회수기획부장
2026-03-17 08:16 강용규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영원그룹, 공시대상기업집단 빠져나가나
영원그룹의 방계기업들이 2024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이후 줄줄이 독립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기학 회장 친형일가가 운영하드 푸드웰이 기업집단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2024년 화신그룹이 빠져나가면서 5조원 근처까지 줄어들었던 영원그룹의 자산 규모는 올해 더 감소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게 되면 영원그룹은 공시대상기업집단에서 제
2026-03-13 08:33 안정문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완전 민영화 이후 커진 내부 인사 영향력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완전 민영화 이후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다. 과점주주 체제가 유지되고 있지만 늘어난 자체 추천 사외이사와 지주 회장 등 내부 인사들이 그룹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는 구조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룹 인사권을 쥔 이사회 내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 등에서 내부 인력은 이미 과반을 확보한 상태다. 향후 과점주주의
2026-03-09 14:15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