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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동원그룹 vs 사조그룹 Free
기준 명시 안된 보수체계, 사조그룹 사외이사 보수 ’최저'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의 보수는 숫자에서 크게 갈린다. 동원그룹은 등기임원 1인에게 연간 최대 8억5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지급했지만 사조그룹은 최대 2억6400만원 수준을 지급했다. 사외이사에게도 동원이 최대 5억4000만원을 지급한 반면 사조그룹은 최대 1200만원을 준 데 그쳤다. 다만 두 그룹 모두 보수 체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공통점이
2025-05-29 08:19 김지효 기자
이사회 출석률 '극과 극'…사조 오너, 일부 계열사엔 0%
이사회 경영을 위해서는 이사회를 적절하게 개최해야할 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성실한 참여도 필요하다. 사조그룹은 상장사들이 이사회를 연평균 30회가량 개최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을 수치로 보여줬다. 동원그룹은 사조그룹에 비해 이사회 개최 빈도는 낮았지만 활발한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이를 보충했다. 이사회 출석률도 동원그룹은 구성원들이 대체로 높은 출석률을
2025-05-26 10:21 김지효 기자
동원 '기술전문가', 사조 '기업경영인’ 사외이사 선호
그룹의 사외이사 구성과 전문성을 보면 그룹 또는 이사회가 추구하는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은 사외이사 구성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기술 전문가를 선임한 반면 사조그룹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인 출신을 사외이사로 대거 영입했다. 특히 사조그룹은 내부 출신 인사를 상당수 사외이사로 임명하며 의사결정
2025-05-23 14:03 김지효 기자
동원그룹 이사회 '효율성’, 사조그룹 ‘형식’ 방점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의 상장 계열사들은 이사회 규모부터 차이가 난다. 동원그룹은 상장사 3곳에 총 17명의 이사회 멤버가 활동 중이며 사조그룹은 상장사 5곳에 38명의 등기임원이 등재돼 있다. 평균적으로 동원은 계열사당 5.6명, 사조는 7.6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운영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 동원그룹은 지주사인 동원산업 이사회에 역량을 집중
2025-05-22 10:20 김지효 기자
동원 전문경영인, 사조 오너일가 중심 이사회 구축
동원그룹과 사조그룹은 1970년 전후로 참치 원양어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두 그룹은 이제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두 기업 모두 창업자인 오너일가가 여전히 경영권을 쥐고 있으며 현재는 2세 경영인이 중심이 되어 사업을 이끌고 있다. 공통점이 많은 두 그룹이지만 이사회 운영 방식에서는 뚜렷한
2025-05-21 08:22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