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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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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중용 코드
대기업 러브콜 관료·법조인에 집중
겸직 독립이사 집단에서는 관료·법조·대형 로펌 출신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최대 2.6배 높았다. 관료와 법조, 대형 로펌 경력을 가진 독립이사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강했다는 의미다. 전체 독립이사에서 각 경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해도 겸직 독립이사의 경력 구성은 달랐다. 반면 전체 독립이사 인재풀(pool)에서는 학계·교수 출신이 40%를
2026-09-16 09:10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우진아이엔에스 Free
규제권 진입 목전, 경영승계·밸류업 동시 추진
기계설비 전문건설사 우진아이엔에스가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오너십에도 변화가 예고된 셈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300억원대로 현행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유지 기준을 웃돌고 있다. 내년부터 허들이 500억원으로 확대·적용되는 만큼 밸류업 성과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40년 가까이
2026-09-03 17:49 전기룡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삼성전자 이사회 힘 싣기…사무국장도 '부사장급'
삼성전자의 이사회 사무국은 근속연수만 21년을 웃도는 부사장이 이끈다. 부사장은 전체 조사 대상에서 확인된 이사회 지원조직장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도 부사장이 이사회 지원부문을 진두지휘했다. 삼성전자의 사무국 인원은 5명으로 평균보다 많았다.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이사 후보군 데이터베이스(DB) 관리까지 담당하는
2026-08-26 15:59 허인혜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이사회 출석률 57%…그룹 내 최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삼성그룹 내에서 이사회 출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13곳 등기이사 가운데 유일한 오너 일가로 이사회 의장까지 맡고 있지만 이사회 출석률 57%를 기록했다. 이사회 운용 방식은 업종과 경영 환경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간 22차례 회의를 소집해 개
2026-08-21 07:26 김지효 기자
삼성 보상위 설치율 100%…평가와 보수는 따로
삼성그룹은 이사회 보수 심의와 평가를 위한 제도적 외형을 이상적으로 갖추고 있다. 조사 대상 계열사 수가 13곳으로 가장 많지만 모든 계열사에 보상위원회를 설치했고, 이사회 평가 역시 모두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 기능과 독립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과제가 남는다. 평가는 보수 산정과 분리된 채 재선임 판단의 보조 수단에 그쳤고 경영진이 직접 보상위
2026-08-20 08:20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