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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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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사무국 점검
현대차 주식관리팀·기아 투명경영팀…효율성 중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사회 지원 업무를 별도 조직으로 분리하지 않고 주주총회와 공시, 기업설명(IR) 등 기존 업무를 담당하는 부문에 함께 맡기고 있다. 이사회를 지원하는 조직의 형태는 계열사마다 달랐으나 주주와 자본시장을 상대하는 업무와 이사회 보좌를 한 조직 안에서 관리한다는 공통점이 뚜렷했다. 현대차그룹은 효율성을 이유로 들었다. 지원인력의 규모는
2026-08-31 15:03 허인혜 기자
이사회 사무국장 부사장…LG디플 5명 중 변호사 2인
㈜LG의 이사회 사무국은 부사장이 이끈다. 사무국 인원은 4명으로 조사 대상 평균과 비슷하지만 책임자 직급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사회 안건을 독립이사에게 사전에 설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이사회 내 소위원회에는 별도의 지원조직도 두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사회 사무국 5명 가운데 2명을 변호사로 두고 있다. 회
2026-08-31 08:52 허인혜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개정상법 대응에 분주…거버넌스로 교육 확대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상법 개정에 맞춰 독립이사에 대한 거버넌스 교육을 강화했다. 개정상법 시행으로 독립이사의 독립성과 감시·견제기능에 책임이 부과되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그 대응책으로 거버넌스로 교육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교육횟수를 대폭 늘리면서 거버넌스 교육을 추가했다. theBoard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2026-08-14 15:22 김동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금융 계열사 3곳 10위권…그룹 내 온도차 뚜렷
KB금융그룹 계열사 세 곳이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53개 금융사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계열사 세 곳을 올린 그룹은 KB금융이 유일하다. 다만 지난해 전체 3위였던 KB손해보험이 8위로 밀리는 등 계열사별 성적에는 온도차가 나타났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금융지주는 220점
2026-08-10 11:31 조은아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자사주 46% 일성아이에스, 마법 풀려도 경영권 방어
코스피 상장사 일성아이에스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기업 중 하나다. 자사주의 비중이 지난해 말 기준 46.1%에 달한다. 선제적인 자사주 맞교환 등으로 일부는 우호지분으로 돌렸지만 기보유 자사주의 정리가 불가피하다. 쌓아둔 자사주는 상법 개정 전까지는 경영권 방어 비책이었다. 소각 유예기간이 끝나면
2026-04-17 16:17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